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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조은조
앞뒤로 읽으면서 입장을 바꿔 보는 동화
잇츠북어린이 | 3-4학년 |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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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그래책이야 시리즈 2권. 앞으로도 읽고, 뒤로도 읽으면서 다른 친구와 입장을 바꿔 보는 동화이다. 이 책에는 이름이 똑같은 두 명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한 명은 공부는 물론, 무엇이든 야무지게 잘하는 ‘회장 조은조’이고, 다른 한 명은 뭔가 어리숙해 보이고 조금은 바보 같은 ‘전학생 조은조’이다. 두 아이는 이름만 같을 뿐 처한 상황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다.

이런 두 아이의 다른 생각과 입장을 한 권의 책 속에 앞과 뒤로 담았다. 독자 어린이들은 두 명의 주인공을 통해서, 옳고 그름이 아니라 ‘서로 다름’에 대한 것을 실제로 책을 돌려가면서 읽고 느낄 수 있다. 서로의 입장이 다르다고 무조건 비난하고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균형 잡힌 사고와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자라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동화책의 즐거운 변신!

앞으로도 읽고, 뒤로도 읽으면서 다른 친구와 입장을 바꿔 보는 동화.

입장을 바꾸어 보면, 더 많은 것이 보인다.

이 책은 앞에서도 읽고, 뒤집어서 뒤로도 읽는 동화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다른 친구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할 줄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다른 사람과 입장을 바꾸어 생각할 줄 아는 어린이는 큰 이해심과 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실제로 앞에서부터 책을 읽고 나서, 뒤집어서 책을 읽는 행동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입장 외에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는 마디 역할을 해 줍니다.
《하필이면 조은조》에는 이름이 똑같은 두 명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한 명은 공부는 물론, 무엇이든 야무지게 잘하는 ‘회장 조은조’이고, 다른 한 명은 뭔가 어리숙해 보이고 조금은 바보 같은 ‘전학생 조은조’입니다. 두 아이는 이름만 같을 뿐 처한 상황도 다르고 생각도 다릅니다. 이런 두 아이의 다른 생각과 입장을 한 권의 책 속에 앞과 뒤로 담았습니다. 독자 어린이들은 두 명의 주인공을 통해서, 옳고 그름이 아니라 ‘서로 다름’에 대한 것을 실제로 책을 돌려가면서 읽고 느낄 수 있습니다.

▶ “겉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외모를 보고 그 사람의 됨됨이까지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상대방이 자신이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하면, 그 사람의 사정이나 상황은 생각하지 않고 덮어 놓고 비난하기 바쁩니다. 어린이들도 예외가 아니지요.
이야기 속 ‘회장 조은조’는 누가 보더라도 야무지고 무엇이든 잘하는 아이입니다. 그렇지만 ‘회장 조은조는 무엇이든 잘할 거야.’ 라는 반 친구들과 선생님의 선입견 때문에, ‘전학생 조은조’가 아주 잘 그린 그림이 회장 조은조가 그린 그림으로 둔갑합니다.
반대로 ‘전학생 조은조’는 잦은 지각과 조금 바보 같은 표정과 행동이 또 다른 선입견을 낳아 무엇이든 잘하지 못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낳았습니다. 이야기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전에 상대방이 어떤지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배려이며, 상대와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는 것이 될 것입니다. 소통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서도 생각할 줄 아는 능력도 뛰어납니다. [앞과 뒤로 읽는 책의 구성]이 회장 조은조’뿐만 아니라 ‘전학생 조은조’의 편에서도 이야기를 들어보는 기회를 줍니다.

▶ 추천 포인트
《하필이면 조은조》는 창작동화 '그래 책이야' 시리즈의 두 번째 책입니다. 이 책에는 두 명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앞 방향은 그 중 주인공 한 명의 이야기고 뒤 방향은 나머지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두 주인공이 함께 겪은 사건을 관점에 따라 앞뒤로 나누었습니다. 독자 어린이는 두 주인공의 입장을 이해하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서로의 입장이 다르다고 무조건 비난하고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균형 잡힌 사고와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자라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조성자
1985년 문예진흥원에서 주최한 ‘전국 여성 백일장’에서 동화 부문 장원을 했고, 그해 12월 ‘아동문예’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조성자 동화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재미있고 가슴 따뜻한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썩 괜찮은 별명》에서는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별명 때문에 울고 웃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아기자기하고 유쾌한 에피소드에 세밀하게 담아냈습니다. 작품으로 동화 《기차에서 3년》 《도서관에서 3년》 《화장실에서 3년》 《딱지, 딱지, 코딱지》 《하늘 끝 마을》 《겨자씨의 꿈》 《엄마 몰래》 《우리 반에 스컹크가 산다》 들이 있고, 어린이 교양서 《신들의 나라 그리스》 《대영 박물관》 《책 읽는 아이 꿈꿀 권리가 있다》, 자녀교육서 《동화 작가 조성자의 엄마표 독토논》 들이 있습니다.

  목차

앞 [깡은조 편]
01_너 바보니?
02_촌뜨기 조은조
03_바보 같은 웃음 배시시
04_나는 그림 도둑이다
05_너는 정말 최고야

뒤 [순은조 편]
01_나와 같은 이름을 가진 멋진 아이
02_지각이다
03_이름을 바꾸고 싶다
04_우정이 가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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