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엔조 (개정판) 이미지

엔조 (개정판)
철학자 개 엔조 이야기
밝은세상 | 부모님 | 2011.06.01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40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2.3 | 0.600Kg | 340p
  • ISBN
  • 978898437108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가스 스타인의 세 번째 소설로 런던국제도서전에서 크게 주목받았고, 세계 2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 개가 내레이터로 등장하는 독특한 소설로, 철학자 개 ‘엔조’와 카레이서 ‘데니’가 엮어가는 레이싱과 가족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레이싱의 짜릿한 전율, 가슴을 끌어들이는 스토리 라인, 인생의 시련과 고통 속에서 발견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소설은 개 엔조의 시각을 통해 세상과 인생을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엔조는 개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노회한 철학자처럼 통찰력이 돋보이는 철학적 수사들을 쏟아낸다.

엔조는 자신의 몸속에는 인간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 개. 데니는 프로페셔널 카레이서가 되기 위한 사전 준비로 시애틀에 있는 자동차 정비소에서 일한다. 카레이싱을 시청하면서 세상사와 인간사회의 지식들을 빨아들이는 엔조는 데니와 함께 행복한 시절을 보내지만, 둘만의 공간에 데니와 결혼한 이브가 끼어드는데…

인간과 진정한 교감을 이루어내는 철학자 개 엔조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현명하고 지혜롭지만 때로는 엉뚱하고 유머러스하다. 개의 시각을 통해 인간세상의 이면을 새롭게 바라본다는 발상 자체가 이채롭고, 거기에 곁들여진 풍성한 이야기도 깊이 음미해볼 가치가 있다.

* 이 소설은 국내에서 <빗속을 질주하는 법>으로 출간된 가스 스타인의 을 제목과 표지를 바꿔 새롭게 출간한 책이다.

  출판사 리뷰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철학자 개 엔조 이야기!
철학자 개 ‘엔조’와 카레이서 ‘데니’가 엮어가는 레이싱 & 가족사랑 이야기!
2008년 출간 이래 3년간 아마존 베스트셀러! 장장 100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엔조》는 개가 내레이터로 등장하는 소설이다. 그간 개를 주요 소재로 한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는 종종 있었지만 개를 내레이터로 한 소설은 처음이다. 이 소설은 런던국제도서전에서 크게 주목받았고, 세계 2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 2008년 첫 출간 이래 현재(2011년)까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등재돼 있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100주간이나 올라 있는 스테디셀러이기도 하다. 이제 겨우 세 번째 소설을 출간하는 무명작가 가스 스타인으로서는 전혀 예기치 못한 반응이었다.

이 소설에 세계 여러 나라 출판사와 독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까닭은 무엇일까? 우선 개가 소설의 내레이터로 등장한다는 점이 단연 흥밋거리였을 것이다. 엔조는 개가 주로 하는 행동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마치 노회한 철학자처럼 통찰력이 돋보이는 철학적 수사들을 쏟아낸다. 엔조의 시각을 통해 걸러져 나오는 세상과 사람들의 모습은 차라리 인간의 눈으로 그려질 때보다 훨씬 더 객관적 진실에 근접해 보인다.

엔조는 개가 아니었다면 도저히 볼 수 없는 부분, 가령 인간의 감정이나 내면의 욕망을 특별하게 발달한 후각을 통해 예리하게 판별하고 나름의 통찰과 분석을 가한다. 엔조의 발달된 후각은 사람의 병증(病症)을 알아내기도 하고, 감정 변화를 재빨리 읽어내기도 한다. 엔조는 특유의 후각으로 호의적인 사람과 적대적인 사람도 구분해낼 수 있어 엔조 앞에서 섣불리 감정을 숨기려는 시도는 한낱 헛수고에 그치고 만다.

엔조는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주변 사람에게 긴요한 비밀을 알아내고도 쉽사리 알려주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만약 엔조에게 언어 구사와 손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졌다면 차라리 인간보다 나은 개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엔조는 능력의 한계를 충분히 알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사랑하는 가족(데니와 그의 아내 이브, 딸 조위)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다.

레이싱의 짜릿한 전율, 인생의 시련과 고통 속에서 발견하는 희망의 메시지!

이 소설은 주로 데니와 그가 펼치는 카레이싱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과 갈등 관계를 바라보는 엔조의 이야기로 채워진다. 레이싱의 짜릿한 전율, 가슴을 끌어들이는 스토리 라인, 인생의 시련과 고통 속에서 발견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소설은 엔조의 시각을 통해 세상과 인생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무조건 빨리 달린다고 승자가 될 수 없다는 점에서 카레이싱은 인생과 닮아 있다. 카레이싱에서 경쟁자들보다 더 빨리 결승점을 통과하기 위해 필요한 테크닉과 전략은 인생의 레이스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들이다. 카레이서가 충돌과 전복을 피하기 위해 적절한 테크닉과 대처 방법을 연마해야 하듯 인생의 레이스 역시 다양한 도전과 위기, 시련을 벗어나기 위해서 고된 훈련과 경험, 지혜가 필요한 것이니까. 부지불식간에 밀어닥치는 고난과 위기를 끈기 있게 헤쳐 나가다 보면 어느새 결승점에 도달한다는 것도 카레이싱과 인생의 공통점이다.

엔조는 자기 자신이 인간에 가까운 영혼을 소유하고 있다고 믿는다. 죽음을 눈앞에 둔 엔조는 지난날들을 회상한다. 데니가 최고의 카레이서가 되기 위해 겪어야만 했던 수많은 도전과 시련들, 불시에 밀어닥친 이브의 죽음, 조위의 양육권을 빼앗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처부모와의 법정싸움 등이 엔조의 머리에서 명멸해간다.

현명하고 지혜롭지만 때로는 엉뚱하고 유머러스한 엔조가 들려주는 이 이야기는 읽는 내내 입가에서 잔잔한 웃음이 떠나지 않게 한다. 개의 시각을 통해 인간세상의 이면을 새롭게 바라본다는 발상 자체도 이채롭고, 거기에 곁들여진 풍성한 이야기도 깊이 음미해볼 가치가 있다. 엔조는 그저 귀엽고 앙증맞은 애완견으로서의 존재 의미를 뛰어넘어 인간과 진정한 교감을 이루어내는 철학자 개로 널리 인식될 것이다.
따스하게 가슴을 적시는 가족이야기와 카레이싱에 빗댄 인생의 의미를 담고 있는 이 소설은 애견가들에게는 특별히 더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 소설을 다 읽는 순간 우리는 빗속을 질주할 수 있는 용기와 더불어 인생에 대한 자신감으로 충만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가스 : 스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생으로, 1987년에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하고 1990년에 동대학원에서 영화를 전공해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다큐멘터리 영화제작자로 일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으며, 그 동안 『빗속을 질주하는 법The Art of Racing in the Rain(2008)』, 2006년 퍼시픽 노스웨스트 출판인협회상을 수상한 『How Evan Broke His Head and Other Secrets(2005)』,『Raven Stole the Moon(1998)』등의 소설을 썼다. 지금은 가족과 사랑스러운 개 코메트와 함께 시애틀에서 살고 있다.

가스 스타인의 세 번째 소설 『빗속을 질주하는 법』은 신예작가의 작품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폭넓게 주목을 받았다. 런던도서전에서 세계 2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려나갔으며, 출간 이후에는 아마존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줄곧 랭크되었다. 이 소설은 개 ‘엔조’가 내레이터로 등장한다는 점이 이채롭다.

엔조의 눈을 통해 걸러져 나오는 세상과 사람들의 모습은 일반의 관점에서 볼 때와는 사뭇 다르며 차라리 객관적 진실에 좀 더 근접해 보인다. 이 소설은 엔조와 카레이서 데니가 엮어가는 가족사랑 이야기를 중심축으로 인간의 도전정신과 열정이 녹아있는 카레이싱 이야기를 전개시켜 나간다. 이 소설을 다 읽는 순간 우리는 빗속을 질주할 수 있는 용기와 더불어 인생의 레이스를 활기차게 펼쳐갈 자신감으로 충만하게 될 것이다.

역자 : 공경희
전문 번역가로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시드니 셀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비밀의 화원』,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파이 이야기』,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 『우리는 사랑일까』, 『행복한 사람, 타샤 튜터』, 『우연한 여행자』, 『타샤의 ABC』, 『포그 매직』,『꿈꾸는 아이』, 『매뉴얼』, 『빗속을 질주하는 법』, 『스톨른 차일드』, 『데미지』,『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나이팅게일』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우리말로 옮겼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