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 8권. 역사 속에 등장하는 꽃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 그림을 보면서 역사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오랫동안 한국 전통 미술인 불화를 공부한 전명진 작가의 꽃 그림이 눈을 사로잡는다. 아름다운 꽃밭에서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읽는 기분이 들 것이다. 오월의 화사한 봄날 같은 이야기 역사책이다.
각 이야기 말미에 ‘이야기 속 역사 읽기’라는 코너가 있어, 이야기가 나오는 역사 기록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또 이야기의 배경과 역사 지식을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생각하는 역사왕’ 코너에는 더 생각해 보면 좋은 질문이 마련되어 있다. 사고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역사 속에도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중국에서 보낸 수수께끼 같은 그림에도 피었고,
임금님께 들려준 신기한 이야기에도 피었고,
추위를 막아 주는 따뜻한 옷에도 피었고,
꽃을 미치도록 좋아하는 화가의 마음에도 피었습니다.
역사 속 꽃 나라로 이야기 여행을 떠나 보아요.
역사 속에는 어떤 꽃이 등장할까요?꽃이 나오는 역사 기록이 있을까요? 우리 조상들은 어떤 꽃 이야기를 역사에 기록했을까요? 역사 속에 등장하는 꽃 이야기를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모란, 장미, 할미꽃, 목화, 국화 등 아름답고 향기롭고 따뜻하고 신비로운 때론 가슴 뭉클한 꽃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역사 속 낙타 이야기, 역사 속 귀신 이야기만큼이나 꽃에 관련된 이야기도 흥미진진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역사 속 꽃은 뭐니 뭐니 해도 모란입니다. 모란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실린 선덕 여왕 이야기에 나옵니다. 선덕 여왕은 당나라에서 보낸 모란 그림만 보고도 향기가 없을 걸 짐작합니다. 선덕 여왕의 영리하고 지혜로운 면모를 전하는 꽃입니다. 또 모란은 신라의 설총이 신문왕에게 들려주는 꽃 나라 이야기의 임금님입니다. 설총의 〈화왕계〉에 등장하는 꽃으로 외모도 훌륭하고 성품도 뛰어난 임금님에 비유되고 있습니다. 모란은 조선 시대를 살았던 임제라는 사람의 꽃 이야기에서도 임금님으로 나옵니다. 이쯤 되면 모란이라는 꽃이 아주 궁금해지지요?
《조선왕조실록》과 이덕무가 지은 《한죽당섭필》이라는 책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을 확 바꾸어 놓은 꽃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어떤 깜짝 놀란 발명품도 이 꽃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을 거예요. 이 꽃 덕분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겨울에 따뜻한 옷을 입게 되었거든요. 이 꽃을 우리나라에 가지고 온 문익점에게 조선의 세조는 사람들을 부유하게 만든 공을 세운 사람이라는 뜻의 ‘부민후’라는 칭호를 내렸습니다. 바로 목화이지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목화가 얼마나 따뜻하고 놀라운 꽃인지 알게 될 거예요.
이 밖에도 이 책에는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장미와 속 깊은 할미꽃, 그리고 김덕형이라는 조선의 화가를 하루 종일 꼼짝 못하게 만든 국화꽃 이야기가 나옵니다. 우리 역사가 이렇게 많은 꽃 이야기를 품고 있을 줄은 상상하지 못했을 거예요.
알록달록 화사한 꽃으로 배우는 우리 역사《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 이야기》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 그림을 보면서 역사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한국 전통 미술인 불화를 공부한 전명진 작가의 꽃 그림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아름다운 꽃밭에서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읽는 기분이 들 거예요. 오월의 화사한 봄날 같은 이야기 역사책입니다.
각 이야기 말미에 ‘이야기 속 역사 읽기’라는 코너가 있어, 이야기가 나오는 역사 기록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이야기의 배경과 역사 지식을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역사왕’ 코너에는 더 생각해 보면 좋은 질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고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4편의 이야기를 모두 읽고 나서, 알쏭달쏭 역사 퀴즈를 풀어 보세요. 역사 공부를 더 해 보고 싶은 어린이를 위해 역사 논술 질문들도 마련되어 있으니, 활용하면 역사 공부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야기를 읽고, 역사를 읽고, 역사를 더 생각해 보는 흐름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흐름을 따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역사 논술에 강해질 것입니다. 역사 논술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어린이에게 적극 권합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역사왕!흔히 역사라고 하면 시대를 외우고 사건과 인물을 외워야 하는 공부거리로 여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역사를 이야기로 만나면, 밤을 새워 읽어도 재미있는 것이 역사랍니다!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는 역사와 친해지고 싶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첫 역사책입니다. 웃기고 특별하고 신기한 각양각색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역사가 재미있어지고, 역사와 친해지지요. 또 이야기 속에 숨은 당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의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해서 이야기 속 의미를 한층 더 생생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역사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 어린이라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역사책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로 역사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한 가지 소재로 주렁주렁 이어지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역사에 정통한 역사왕이 되어 있을 거예요.
작가 소개
저자 : 설흔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로 제1회 창비청소년도서상 대상을 수상했다.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공저), 《소년, 아란타로 가다》, 《우정 지속의 법칙》, 《소년의 고고학》 등을 썼다.
목차
들어가는 글: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첫 번째 이야기| 중국에서 온 수수께끼 같은 그림
이야기 속 역사 읽기: 당나라 황제가 향기 없는 모란꽃을 보낸 이유는 무엇일까?
두 번째 이야기| 꽃 나라 임금님의 고민
이야기 속 역사 읽기: 설총의 꽃 나라 이야기에 담긴 깊은 뜻은 무엇일까?
세 번째 이야기| 꽃이 따뜻하다고?
이야기 속 역사 읽기: 왜 문익점은 목화씨를 가져왔을까?
네 번째 이야기| 꽃에 미친 사람
이야기 속 역사 읽기: 왜 박제가는 김덕형을 훌륭한 사람이라고 했을까?
역사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만 보는 역사 퀴즈
아직도 역사 공부가 더 하고 싶다면
역사 용어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