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1세 소년의 눈으로 보는 세상 이야기를 일기 형식으로 구성한 시리즈 동화이다. ‘1권 스마트폰 없인 못 살아’에서는 스마트폰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통해 스마트폰의 양면성을 이야기하고, ‘2권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에서는 삼포 세대인 삼촌의 고군분투 취업기가 펼쳐진다.
고령화 시대 할아버지의 재혼 문제, 맞벌이 부부인 엄마와 아빠의 집안일 분담 등 현대 사회의 갈등 문제를 각 권별로 실감나게 구성했다. 소년을 화자로, 다양한 사회 문제를 세대·계층·남녀의 입장에서 순수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가족이 함께 일기를 쓰며 속마음을 나눠 보는 ‘어쩌다 가족 일기’가 부록으로 들어 있어 가족 간의 이해와 공감을 이끈다.
출판사 리뷰
꿈도, 사랑도, 결혼도 다 포기하라고요?
삼포 세대 삼촌과 열한 살 하로가 말하는 ‘나의 꿈, 나의 사랑’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엄마, 아빠, 외삼촌, 하로, 하리. 그런데 사람들은 하로 가족을 이렇게 부른다. 경비, 황혼육아, 워킹맘, 만년과장, 취업장수생, 사춘기, 미운 4살. 이렇게 하로 가족의 사회적 호칭에는 다양한 갈등이 내포되어 있다. 갈등은 다양하지만 저성장·고령화 시대를 사는 가족들의 걱정거리는 비슷하다. “뭐 먹고 살지?”, “(앞으로 진짜) 뭐 먹고 살지?”
<2권_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에서 하로는 자신의 우상인 삼촌의 고군분투 취업기를 보며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이 되는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다. 계속되는 불합격 통보에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삼포세대 삼촌. 하로는 그런 삼촌이 어리석고 답답해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가장 닮고 싶은, 자신의 소중한 꿈이라는 사실을 어렴풋이 깨닫는다.
자고 일어나면
화성 여행을 할 수 있는 새 미래가 오지만,
정말 가슴이 따뜻해지는 미래는
자지 않고 일기를 써야 온다네.<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는 11세 소년의 눈으로 보는 세상 이야기를 일기 형식으로 구성한 시리즈 동화이다. ‘1권 스마트폰 없인 못 살아’에서는 스마트폰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통해 스마트폰의 양면성을 이야기하고, ‘2권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에서는 삼포 세대인 삼촌의 고군분투 취업기가 펼쳐진다. 고령화 시대 할아버지의 재혼 문제, 맞벌이 부부인 엄마와 아빠의 집안일 분담 등 현대 사회의 갈등 문제를 각 권별로 실감나게 구성했다. 소년을 화자로, 다양한 사회 문제를 세대·계층·남녀의 입장에서 순수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가족이 함께 일기를 쓰며 속마음을 나눠 보는 ‘어쩌다 가족 일기’가 부록으로 들어 있어 가족 간의 이해와 공감을 이끈다.
작가 소개
저자 : 강지혜
서울예술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2017년 현재 '페이퍼워크' 소속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재미없는 글을 쓸 바엔 키보드를 만지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2』, 『이솝으로 배우는 같이[가치]학교』, 『탈무드로 배우는 같이[가치]학교』,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1,2,3』 등에 글을 썼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나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싶습니다
-사랑이냐, 우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사랑이냐, 우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하늘을 올려다볼 시간이 필요해!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는 자세
-새로운 회원이 들어온 날!
-엄팀장님 오신 날
-청춘 독립 만세!
-하룻강아지 개뼈다귀 지키듯!
-대장의 눈물
-삼 일 만에 거지가 된 날
-피자맨을 만나다
-극한 알바는 계속된다!
-비밀 친구가 나타난 날
-달려라, 달려! 운동회
-무덤까지 가져갈 비밀이 생기다
-백 번 넘어져도 백 번 일어나라!
-에필로그: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이 되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