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야순님의 블로그는 하루 1만 명 이상이 다녀가고 첫 글을 시작한 이래 방문자 수가 3천만 명을 넘었다. 스물네 살에 낳은 첫째 딸부터 세 딸을 키우는 그녀의 육아 이야기는, 재기발랄한 유머와 솔직함, 그리고 그 무엇보다 상식적인 생각의 건강함으로 블로그 이웃들과 엄마들의 절대 공감을 얻었고 지난해 『보통의 육아』라는 책으로 출간되었다.
저자 야순님은 자신의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엄마가 행복할 때, 엄마가 죄책감을 떨쳐버리고 평온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안을 때 아이들이 더 따뜻하게 감싸 안을 수 있고, 아이들은 더 잘 자란다는 지극히 평범하고도 보통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히 쉬운 말도, 그저 평범하기에 지나쳐 버릴 이야기도 아니다. 자꾸 잊어버리고, 잃어버리는 상식의 건강함, 육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원칙인 아이들의 행복과 엄마의 행복 그리고 가족의 행복을 놓치지 말라는 메시지는 그녀와 아이들의 반짝이는 일상의 에피소드들을 통해 더욱 강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저자가 던지는 “엄마, 당신 지금 괜찮나요?”라는 질문은, 그녀 자신 스스로가 그 질문을 통해 힘들고 지친 상태에서 벗어나 치유될 수 있었던 것처럼, 육아가 너무 힘들고 육아에 지친 다른 모든 엄마들에게도 마음을 치유하는 방아쇠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이미 괜찮은 엄마입니다” 하고 토닥토닥 다독이는 그녀의 응원 메시지를 받고 오늘 더 구체적으로 행복하기 위한 길을 찾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보통의 육아』 야순님 신작
★블로그 이웃들의 추천사
“20대 미혼여성이지만 야순님의 육아서를 좋아합니다. 새로운 것은 늘 두렵기 마련이지만, 미혼여성이 엄마가 된다는 상상을 하는 것은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야한다는 압박감에 짓눌린 채 미지의 영역을 넘보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야순님은 늘 “보통이어도 괜찮다” “있는 그대로 좋다” “잘 해왔다”며 독자들을 다독입니다. 그래서인지 야순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 든든한 예방주사를 한 대 맞은 듯한 기분이 들어요.”_노현서 님
“야순님은 우린 모두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보통들이라고 이야기를 해주고, 세상을 보는 다른 분을 갖게 해주고, 힘들면 서로에게 기대며 이겨내어 보자고, 나도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다고 보여줍니다.”_눈부신그녀 님
“친정엄마가 안 계셔서 아이를 갖고 낳고 키우는 일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막연한 두려움이 많았어요. 다른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잘도 키우는 것 같은데 난 하나도 모르는 것 같아 무섭고…… 텔레비전에는 무조건 희생하기에 안쓰러운 엄마이거나 유복하고 행복한 상황에서 똑똑하게 엄마를 키우는 엄마들만 그려져서,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서는 나 역시 똑똑하게, 아이들을 부러울 것 없는 환경에서 키워야 한다는 중압감만 받게 되요. 블로그나 엄마들 카페에서 좋은 것, 행복한 일만 얘기하는 사람들과 달리 야순님은 엄마의 슬픔과 아픔, 어떤 날은 죄책감마저도 있는 그대로 드러내 보여주니 좋았어요. 정말 보통의 육아, 보통의 엄마였으니까요.”_꼼지 님
“엄마는 태어날 때부터 엄마인줄 알았는데 엄마도 여자라는 걸, 그냥 한 사람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엄마라고 생각했을 때 불평과 서운함이 많았지만 같은 여자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되고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야순님의 글을 읽으면서 ‘엄마도 이랬겠지, 힘들었겠지, 몰라서 서툴렀겠지’ 하고 엄마를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_김보영 님
“실수해도 괜찮다고 배울 수 있었고, 힘든 게 이상한 게 아니라고 느낄 수 있었고, 소소하게 웃을 일 하나만으로도 행복은 있다고 믿을 수 있게 만든 책이에요.”_봄단비 님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노력이라는 말로 엄마 자신을 옭아매는 게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요즘 “나도 당신도 이미 좋은 엄마, 좋은 사람이다”라는 말은 듣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말이에요.”_이다름 님
“‘내가 혹시 아이에게 나쁜 엄마인가’라는 죄책감에 빠질 때 이 책은 그런 내가 유별나지도 나쁘지도 않은 그냥 다른 엄마들과 같은 그저 지극히 평범한 엄마라는 소중한 사실을 알게 해줬습니다.”_하늘빛비 님
나는 좋은 엄마일까? 나는 엄마여서 행복한가?
걱정부터 앞서는 예비맘, 좋은 엄마인지 늘 불안한 평범한 엄마들…
육아가 너무 힘들고 육아에 지친
모든 엄마의 마음을 토닥토닥 다독이는
응원 메시지!
엄마여서 힘들지만, 엄마여서 행복하다!
야순님의 블로그는 하루 1만 명 이상이 다녀가고 첫 글을 시작한 이래 방문자 수가 3천만 명을 넘었다. 스물네 살에 낳은 첫째 딸부터 세 딸을 키우는 그녀의 육아 이야기는, 재기발랄한 유머와 솔직함, 그리고 그 무엇보다 상식적인 생각의 건강함으로 블로그 이웃들과 엄마들의 절대 공감을 얻었고 지난해 『보통의 육아』라는 책으로 출간되었다. 그녀는 이 책이 출간된 이후 블로그에서만이 아니라 강연의 장을 통해 직접 엄마들, 독자들과 만나왔다. 강연장에서 만난 많은 엄마들은 그녀의 이야기에, 그녀의 질문에 울음을 터뜨렸다.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았기에, 그 누구도 자신들이 얼마나 힘든지, 고달픈지 이해해주지 않았기에 그저 “엄마들, 당신은 행복하십니까?”라는 질문 하나에, “이미 당신은 좋은 엄마입니다”라는 말 한마디에 울음을 터뜨린 것이다.
야순님 자신도 세칭 고립육아, 독박육아를 거쳤고, 어린 엄마라는 자격지심과 넉넉지 않은 형편에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해주기 어려운 상황에 대한 죄책감으로 ‘엄마표 돌잔치’ ‘엄마표 간식’ ‘엄마표 학습’ 등에 자신의 모든 것을 올인하며 아이들에게 매달렸던 경험이 있었기에, 그리고 그 시간과 경험 속에서 많이 힘들고, 지치고, 외로웠기에 같은 처지의, 같은 고민의, 같은 마음을 갖은 엄마들을 위로할 수 있었고, 그 위로를 통해 엄마들이 힘을 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고 말한다.
어떤 방식으로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지침,
각종 코칭, 컨트롤 기술을 이야기하는 육아서가 아니라
엄마들이 얼마나 힘든지, 외로운지 들여다봐주고
등을 토닥이며 다친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그런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모두가 슈퍼맘일 수 없고
완벽한 엄마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위안 삼으며,
오늘 내가 살아온 하루가 최선이었음을 알고
내일을 위해 조금 더 힘을 내는 그런 평범한 엄마의 이야기.
_‘들어가며’에서
엄마, 당신 지금 괜찮나요?
육아는 온전히 엄마 몫이라며 육아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남편, 엄마라면 이렇게 해야 한다고만 이야기하는 어른들, 엄마들이 모여 카페에서 육아 스트레스를 푸는 잠깐의 시간들에 대해서도 비난의 눈초리를 보내는 주변 사람들, 아이가 잘못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온전히 엄마의 잘못으로 몰아붙이며 엄마들을 옥죄는 육아서들과 모유 수유를 하지 못하는 엄마들의 죄책감을 이용한 광고들에 이르기까지 엄마들 불안감과 죄책감을 갖게 내모는 것은 너무나 많다. 하지만, 과연 그렇게 내몰린 엄마들의 마음은 과연 괜찮을까? 그저 아이에게 좋은 것을 해줄 수 있고, 아이가 좋은 학교에 들어가고, 아이가 좋은 성적을 받아오면 엄마는 행복할 수 있을까?
엄마들은 혼자서 육아의 책임을 떠안는다고 불행하지는 않다. 단순히 독박육아, 고립육아를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남편과 다른 가족들이 그 힘듦이나 노력을 이해하고 알아주지 않기
작가 소개
저자 : 야순님
1980년생. 스물넷에 첫딸을 낳고 싸이월드에 아이 키우는 일상 이야기를 쓰기 시작한 이래 방문자 수가 3천만 명을 넘어섰다. 중1, 초4, 일곱 살 세 딸을 키우는 엄마이자 재택근무를 하는 워킹맘, 지난해 『보통의 육아』를 출간한 이후 전국을 돌며 육아 강연을 하는 강사이기도 하다.
특출한 육아 비법을 전하는 것도 아니고, 특목고나 명문대를 진학하는 비법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지만 평범한 육아, 평범한 일상이 담긴 그녀의 블로그에는 하루 평균 1만 명의 방문자가 다녀가고, ‘행복한 오늘을 살기 위한’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다.
풀빵닷컴에서 솔비네 사진일기, 월간 [가족이야기]에서 솔비네 그림일기, imbc 드라마펀 [김여사의 드라마리폼]을 연재했고, 2009년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인기상을 수상하고, 싸이월드 5년 연속 Top100 블로그에 선정되었다. 현재 네이버에서 야순댁네 블로그 ‘당찬 엄마, 예쁜 아내, 멋진 엄마’를 운영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1부 나는 그렇게 엄마가 되었다
결혼은 해피 ‘엔딩’이 맞을까?
아름다운 D라인은 데미 무어이기에 가능하다
여자 사람, 코끼리에서 젖소가 되다
아이는 재우려고 낳았나
육아, 환상으로 시작된 환장의 연속
엄마답다는 게 뭔데?
2부 엄마는 언제 불행해지는가
내가 엄마라서 미안해
엄마가 가장 힘든 순간
내 아이가 특별하기를 바라는 마음
엄마는 학교가 무섭다
아이를 죽이는 것은 의외로 쉽다
누구도 버럭버럭 아줌마를 꿈꾸지 않는다
엄마는 언제 불행해지는가
엄마라면 모유를 먹인다고?
3부 누구도 그냥 엄마가 되는 것은 아니다
나는 이미 좋은 엄마라는 위로
독박육아, 고립육아의 끝을 보다
나는 올빼미 엄마다
아이가 양치질을 잘하게 만드는 법
물개 박수, 엄마는 방청객
엄마들, 그만 후회하자
지금 바로 꼭 안아 주는 것
4부 울트라 슈퍼 엄마가 아니어도 괜찮아
엄마는 괜찮지 않다
그립고 또 그리운 육아전쟁
의외로 아이들은 엄마가 필요하지 않다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들기
행복한 어른이 되는 꿈
번지점프대 위에 아이를 세우다
5부 엄마도 장래 희망이 있다
나도 이모님과 살고 싶다
아빠와 엄마가 꾸는 꿈
바로 지금, 구체적으로 행복하기
킬힐과 빨간 립스틱의 행복
엄마,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나오며
엄마 마음 십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