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 55권.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아내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되고,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주기 때문에 지식 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자 동시에 그림책이다.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라고 할 수 있다.
55권 <준비>는 예쁜 그림과 쉽고 간략한 설명이 곁들여져 준비가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그림책이다. 입에 착착 감기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리듬감 있는 글, 텍스트를 보완하는 역할에 머물지 않고 한눈에 내용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가 담긴 개성 가득한 그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엔딩 메시지가 돋보인다.
출판사 리뷰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추천!
<따뜻한그림백과>는 우리 아이들이 꼭 만나보아야 할 '처음 세상'이지요. 꼭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정말 하기 싫은 것이 준비다. 꼭 해야 한다는 것도 싫지만, 꼭 해야 한다는 잔소리가 따르기 때문에 더 하기 싫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일도 준비 없이는 할 수가 없다. 하지만 준비는 귀찮고 거추장스럽게 느껴질 때가 많다. 하지만 막상 준비를 해 보면 미리 준비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준비가 정작 해야 하는 일을 편하고 쉽고 좋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또 준비하면서 전에는 몰랐던 재미와 기쁨과 보람도 느낄 수 있어서, 과정의 즐거움까지 덤으로 준다. 준비하지 않으면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없고,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없고, 경기에서 이길 수도 없고, 추위를 피하지 못하고, 큰 병을 이겨내기도 어렵다. 더 기쁜 생일날을 위해, 더 맛있는 식사를 위해, 더 재미난 내일을 위해 필요한 건 바로 미리미리 하는 준비다. 예쁜 그림과 쉽게 간략한 설명이 곁들여져 준비가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그림책이다. 한 가지 주제를 15꼭지에 걸쳐 차근차근 풀어낸 정보그림책 <미리미리 “준비”>는 입에 착착 감기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리듬감 있는 글, 텍스트를 보완하는 역할에 머물지 않고 한눈에 내용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가 담긴 개성 가득한 그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엔딩 메시지가 돋보인다.





“준비 없이는 어떤 일도 잘할 수 없어요.”
“눈에 보이는 준비만 있는 건 아니에요.
마음의 준비를 하면 아픈 주사도 참을 만하고,
동생이 태어나도 사랑을 나눠 줄 수 있어요.“
“준비를 잘한다고 저절로 일이 되는 건 아니에요.
계획표를 만들고, 책상 정리를 하고, 연필을 깎아도
공부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아침밥 먹은 설거지를 잘 해 둬야 점심밥을 먹을 수 있어요.
지금 하는 일의 마무리가 다음 일을 하기 위한 준비예요.“
“준비는 내일을 위해 오늘 하루를 알차게 보내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