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무지개사슴벌레, 폭탄먼지벌레, 남생이잎벌레, 녹색길앞잡이, 줄무늬오이벌레 등 딱정벌레는 이름에서 전해 오는 것처럼 생김새가 다양하고, 그 종류만 해도 무려 30만 종이 넘는다. 딱정벌레들은 지구상에 인류가 출현하기 훨씬 전부터 이 땅에 먼저 터를 잡고 자신들의 세계를 일구며 살아왔다. 이 책에서는 무당벌레, 장수하늘소, 장수풍뎅이, 물방개, 반딧불이 등 우리 땅에서 만날 수 있는 딱정벌레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숲과 들판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며 살아가는 딱정벌레의 모든 것을 만나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동물의 절반은 곤충이고, 곤충의 절반은 딱정벌레예요!
우리 주변에는 어떤 모양과 색깔의 딱정벌레들이 있을까요?1. 기획 의도 무지개사슴벌레, 폭탄먼지벌레, 남생이잎벌레, 녹색길앞잡이, 줄무늬오이벌레…. 딱정벌레는 이름에서 전해 오는 것처럼 생김새가 다양하고, 그 종류만 해도 무려 30만 종이 넘어요. 딱정벌레들은 지구상에 인류가 출현하기 훨씬 전부터 이 땅에 먼저 터를 잡고 자신들의 세계를 일구며 살아왔지요. 공룡이 살았던 2억 3천만 년 전에도 딱정벌레는 지구에 살고 있었어요. 눈에 띄지 않을 만큼 몸집도 작고 날카로운 발톱도 없는데 공룡이 멸종했던 빙하기에도 살아남았어요.
딱정벌레는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딱정벌레의 튼튼한 딱지날개에 어떤 비밀이라도 있는 걸까요?
이 책은 무당벌레, 장수하늘소, 장수풍뎅이, 물방개, 반딧불이 등 우리 땅에서 만날 수 있는 딱정벌레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숲과 들판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며 살아가는 딱정벌레의 모든 것을 만나 볼 수 있는 자연그림책입니다.
2. 내용 소개남생이를 닮은 둥글납작한 남생이잎벌레가 여러 겹의 종이로 켜켜이 둘러싼 모양의 알집을 나뭇잎 뒤에 만들어 놓았어요. 무당벌레도 나뭇잎 위에 알 열 개를 낳았어요. 일주일이 지나면 애벌레들은 알을 깨고 밖으로 나와서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변이를 시작할 거예요. 고치 모양의 번데기가 되고 마침내 튼튼하고 멋진 딱지날개를 가진 딱정벌레가 되지요.
딱정벌레는 다른 곤충들과 무엇이 다를까요? 딱정벌레는 잘 발달된 턱과 더듬이 같은 감각기관도 있지만 무엇보다 방패처럼 튼튼한 딱지날개와 천적을 피해 날아갈 수 있는 비행날개를 가진 점이 특징이에요. 딱정벌레의 몸을 보호해 주는 딱지날개는 투명한 것에서부터 무지개 색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아름다운 색을 자랑하지요.
딱정벌레는 부끄럼쟁이일까요? 대부분의 딱정벌레는 눈에 뜨이지 않으려는 듯 나뭇잎이나 나무껍질에 붙어서 조용히 지내요. 하지만 적이 나타나면 방귀를 발사하거나 독이 있는 액체를 내뿜어서 자신을 보호하고, 연필을 반 토막으로 부러뜨릴 정도로 힘이 센 딱정벌레들도 있어요. 녹색길앞잡이는 1초에 61cm를 달리고, 명아주벼룩잎벌레는 33cm 높이까지 뛰어오를 수 있어요.
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지상의 별 반딧불이와 똥 덩이를 굴리는 쇠똥구리를 만날 수 있는 여름이에요. 온 가족이 함께 논과 밭이나 시내와 연못, 들과 숲으로 나가서 다양한 모습의 딱정벌레들을 찾아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