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문화두드림 1권. 감상의 단계를 넘어 노래하고 표현하는 음악의 세계로 아이들을 이끌어 준다. 생활 속 작은 사건으로부터 정이 넘치는 세상을 발견하고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순간을 포착해 감정의 진폭을 키우는 즐거운 노래가 이야기가 되어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잠자리, 방아깨비, 달팽이, 풍뎅이, 거미, 반딧불이……
풀벌레들이 말을 걸어오면 풀벌레 노래를 불러 주어요.
똥똥 오너라 개똥벌레 오너라
테테 불 켜라 개똥벌레 불 켜라
우리 집에 불 없다 어서 와서 불 켜라
테테 불 켜라 반딧불이 불 켜라
이제 풀벌레 친구들을 만나러 떠나 볼까요?
아파트 단지 뒤쪽으로 가니 야트막한 동산이 있었어요.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있는 오르막길을 따라 걸으면
저 언덕 너머에 비밀의 정원이 나타날 것만 같았어요.
호기심에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했어요.
발걸음도 덩달아 빨라져서 나는 뛰듯이 앞으로 나아갔어요.
다정이네는 아빠의 직장 때문에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엄마와 아빠는 공기가 맑다면서 좋아하지만, 다정이는
친구 하나 없는 낯선 동네가 마음에 들지 않아요.
짐 정리가 끝나지 않아서 어수선한 집을 나와
다정이는 동네 구경을 해보기로 했어요.
아파트 뒤쪽에 있는 동산으로 가니……
엄마 아빠의 말처럼 다정이는
이곳이 좋아질까요?
이 책은 감상의 단계를 넘어 노래하고 표현하는 음악의 세계로
아이들을 이끌어 줍니다. 생활 속 작은 사건으로부터 정이 넘치는
세상을 발견하고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순간을 포착해 감정의 진폭을
키우는 즐거운 노래가 이야기가 되어 펼쳐집니다. _추천의 글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정수정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어요. 동화책, 만화책, 탐정 소설, 백과사전 등 읽을 수 있는 건 모조리 읽었어요. 대학원을 졸업한 뒤에 출판사에서 십여 년간 책을 만들었어요.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책이 좋아서 야트막한 산 아래 작은 집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어요. 「내가 하면 우리가 변해요」 「할머니의 노래」 「테테 불 켜라 반디야, 노래해」를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