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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태어날 거예요!
보림출판사 | 4-7세 |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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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9 | 0.600Kg | 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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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43309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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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기의 입장에서 쓰여진 태교 그림책이다. “엄마 배 속에 수많은 별들이 왔어요.” 빨간 화면에 눈처럼 별처럼, 내리는 하얀 점들. <나 태어날 거예요!>는 이렇게 시작한다. 바로, 엄마의 질 안에 수많은 정자들이 들어온 걸 표현한 첫 장면이다. 별들은 흩어지고, 흩어진 별들 중 하나가 또 다른 큰 별로 들어간다.

하나가 된 별은 자꾸자꾸 커져 작은 생명이 된다. 작은 생명은 엄마와 함께 호흡하며 조금씩 조금씩 자라나 사람의 형체를 갖춰 가기 시작한다. 마침내 그 날이 오면, 긴긴 길을 지나 태아는 세상 빛을 보고, 세상엔 우렁찬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진다. 이 책은 정자와 난자가 만난 순간부터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까지의 여정을 아기의 입장에서 그려 냈다.

  출판사 리뷰

엄마, 고마워요.
세상에 태어나게 해 줘서.

내가 세상에 태어날 때까지 - 아기의 입장에서 쓰여진 태교 책

“엄마 배 속에 수많은 별들이 왔어요.” 빨간 화면에 눈처럼 별처럼, 내리는 하얀 점들. <나 태어날 거예요!>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바로, 엄마의 질 안에 수많은 정자들이 들어온 걸 표현한 첫 장면입니다. 별들은 흩어지고, 흩어진 별들 중 하나가 또 다른 큰 별로 들어갑니다. 하나가 된 별은 자꾸자꾸 커져 작은 생명이 되지요. 작은 생명은 엄마와 함께 호흡하며 조금씩 조금씩 자라나 사람의 형체를 갖춰 가기 시작해요. 마침내 그 날이 오면, 긴긴 길을 지나 태아는 세상 빛을 보고, 세상엔 우렁찬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이 책은 정자와 난자가 만난 순간부터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까지의 여정을 아기의 입장에서 그려 냅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간결하고 섬세한 시각적 표현
“엄마 배 속에서 태아가 느끼는 세상은 어떠할까요? 색은 어떻게 보이고, 소리는 어떻게 들릴까요?”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인 고마가타 가츠미는, 첫 딸이 태어났을 때 보여 주기 위해 만든 카드가 계기가 되어, 그림책 작가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의 작품들은 책의 물리적인 성질을 활용한 디자인적인 접근으로 유명합니다. 이 책에서도 심플한 디자인적 표현과 미묘한 별색 인쇄로 태아가 엄마의 배 속에서 느끼는 세상을 표현했습니다. 빛이 비치는 종이로 물이 차 있고 소리가 들리는 자궁 속 분위기를 표현하는가 하면, 구멍과 나선형 장치를 이용해 태아가 자궁에서부터 세상 밖으로 나오는 과정을 형상화하기도 합니다. 디자이너로서의 안목과 창의력이 십분 발휘되어 독자가 시각적으로 태아의 여행을 함께할 수 있게 합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를 위한 사랑스러운 선물
태아가 엄마 배 속에서 보내는 열 달이라는 시간과 탄생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감동적인 여정입니다. “엄마, 고마워요. 세상에 태어나게 해 줘서.” 라는 문장으로 끝을 맺는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그날의 감동을 떠올리게 하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태아의 말은 큰 글씨로, 과학적인 설명은 작은 글씨로 쓰여져 예비 엄마들에게 태교를 위한 좋은 선물이 됩니다. 배 속의 아기에게, 태어난 아기에게 읽어 주며 엄마와 아기 사이의 사랑이 자라나지요. 국내에서는 1,000부 한정으로 제작되어 더욱 특별합니다. 작가 고마가타 가츠미는 이렇게 작가의 말을 맺습니다. “이 그림책도 ”나 태어날 거예요.“ 라는 마음을 오래도록 품어 온 끝에 세상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 세상의 수많은 아이들과 어머니들에게 ”축하합니다.“ 라는 인사를 담아 이 책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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