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현재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생각하게 하는 판타지 동화. 아름답고 소중한 유년의 기억과 그 시간을 함께 한 친구들은 지금의 나를 있게 한 하나의 축이며, 나아가 현재가 또 하나의 축을 이룰 나의 미래를 만들어준다는 전제가 이야기의 축을 이루고 있다.
자신이 잊고 있던 과거의 기억을 통해 자신에게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된다. 사름이는 과거와 현재, 미래는 서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연속되고 중첩되면서 사람의 기억 속에 남아 그 사람의 정체성을 만들어 가는 것임을 깨닫게 되는 것. 반디 또한 사름이를 따라 푸른 숲으로 뛰어들지 못한 자신을 부끄러워하면서 진정한 우정과 용기란 무엇인가를 깨닫게 된다.
작가 소개
글 : 김지연
중앙대를 졸업했다. 철학과 교육학,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학교밖 토론지도 교사로 있다.
그림 : 김주현
중앙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동대학 철학과 석사 과정에 있으며, 개인 웹 갤러리 http://www.nany.net을 운영하고 있다. 많은 전시회에 출품하고 참가했다.
목차
1. '이건 모두, 반디 때문이야!'
2. 푸른 숲
3. 점을 치는 두꺼비
4. 동굴 속에서 만난 그림자
5. 벨벳 다람쥐, 그리고 선물상자
6. 말하는 호수
7. 내가 잃어버린 건...
8. 소녀와 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