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찰리의 좌충우돌 시리즈. 평소 ‘버밍엄 시티’의 팬이었던 데이브 커즌스는 어린 시절 축구팀에서 뛰었던 경험을 되살려 <찰리의 좌충우돌 축구팀> 이야기를 쓰고 그렸다. 작가는 톡톡 튀는 상상력과 그만의 그림 스타일로 개성 넘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풀어냈다. 채색하지 않고 펜으로 쓱쓱 그린 그림은 축구 선수들의 움직임을 군더더기 없이 역동적으로 표현한다.
시합 기록표, 중계방송, 만화 등 다양한 구성을 담아 한 권의 책에서 독자들은 여러 가지 재미를 고루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야기 끝에 수록된 축구팀 등장인물 카드는 인물들의 특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데이브 커즌스 작가 인터뷰와 어릴 때 직접 그린 만화는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출판사 리뷰
월드컵의 기회를 잡아라!
만년 꼴찌 팀에게도 희망은 있을까?
<찰리의 좌충우돌 축구팀>
리그 최하위에 ‘떨거지’ 팀이라 조롱 받는 ‘노스 스타 갤럭시’ 축구팀. 비록 지금은 꼴찌이지만, 주장 찰리는 언젠가 노스 스타 갤럭시도 리그에서 우승하는 날이 올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매번 시합마다 무참히 깨지는데…. 어느 날 노스 스타 갤럭시에 구세주 같은 골키퍼 잭이 나타나면서 팀은 첫 승의 기쁨을 맛본다. 하지만 승승장구할 거라 생각했던 초반의 기대와는 달리 아이들은 점점 자신감을 잃고 우왕좌왕한다. 찰리와 노스 스타 갤럭시는 ‘꿈의 무대’라 불리는 유소년 월드컵에 출전할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열한 개의 별이 모여 하나의 은하를 이루다.”
오합지졸 축구 선수들이 진정한 팀으로 성장하는 이야기!
찰리와 축구팀, 그 속에 담긴 반칙, 우정, 축구!
오직 머릿속에 축구에 대한 생각과 열정만 가득했던 찰리는 주장을 맡으면서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 축구를 좋아하는 만큼 우승에 대한 갈증도 강했던 찰리는 경기를 하는 ‘순수한 즐거움’을 느끼길 바라는 더그 감독님을 이해하지 못한다. 축구에서 오직 ‘승리’가 목표라고 생각했던 찰리와 샘은 엄청난 실력의 골키퍼 잭을 영입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찰리는 잭에게 했던 거짓말을 지키기 위해 더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
찰리는 자신이 행한 반칙이 팀 선수들에게 상처가 되었다는 사실을 목격하고 팀워크의 중요성을 느낀다. ‘축구’는 한 사람만의 경기가 아닌 열한 명이 모여 하나를 이룰 때 비로소 빛을 발한다는 사실을 전한다. 비열한 반칙보다 끈끈한 우정의 힘을 노스 스타 갤럭시는 증명해 보인다.
‘열한 개의 별이 모여 하나의 은하를 이루다!’
오합지졸 아이들의 성장기!
유능하고 뛰어난 선수만 있으면 우승도 쉬울 거라 생각했던 찰리와 아이들의 착각은 금방 깨지고 만다. 순수하지 못했던 찰리와 잭의 거래는 쉽게 깨지고, 찰리가 생각했던 ‘팀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아이들의 개성을 인정하지 않는 방법이 돼버리고 만다. 찰리는 절친 샘과 다투고 난 뒤, 팀을 위하는 진짜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한다.
처음에 찰리를 오해했던 아이들도 팀을 위해 애썼던 찰리의 행동을 조금은 이해한다. 예전에는 남을 탓하기에 바빴던 ‘노스 스타 갤럭시’ 선수들은 서로의 입장을 헤아리면서 자신의 위치에서 이전보다 더 최선을 다한다. 노스 스타 갤럭시는 훈련과 시합을 거듭하면서 ‘하나의 팀으로서 경기하는 법’을 배우고 진정한 팀으로 성장하기에 이른다. 그 결과는 어떤 승리보다 달콤하고 기쁘다는 것을 몸소 알게 된다.
톡톡 튀는 구성과 다양한 그림으로 보여 주는 축구 일기
평소 ‘버밍엄 시티’의 팬이었던 데이브 커즌스는 어린 시절 축구팀에서 뛰었던 경험을 되살려 『찰리의 좌충우돌 축구팀』이야기를 쓰고 그렸다. 작가는 톡톡 튀는 상상력과 그만의 그림 스타일로 개성 넘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풀어냈다. 채색하지 않고 펜으로 쓱쓱 그린 그림은 축구 선수들의 움직임을 군더더기 없이 역동적으로 표현한다. 시합 기록표, 중계방송, 만화 등 다양한 구성을 담아 한 권의 책에서 독자들은 여러 가지 재미를 고루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야기 끝에 수록된 축구팀 등장인물 카드는 인물들의 특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데이브 커즌스 작가 인터뷰와 어릴 때 직접 그린 만화는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작가 소개
저자 : 데이브 커즌스
영국 버밍엄에서 자랐다. 브래드포드 미술 대학에서 공부하고 밴드에 들어가 여행과 음악을 연주하며 보냈다. 열 살 때 시트콤 [펄티 타워]의 대본을 쓰면서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글을 쓴다. 『머리 없이 보낸 15일』과 『열두 살 나는 삼촌이 되는 중!』이 번역 출간되었다. www.davecousins.net
역자 : 김선희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공부했다. 2002년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문화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 뮌헨국제청소년도서관(IJB)에서 펠로우쉽(Fellowship)으로 아동 및 청소년문학을 연구했다. 옮긴 책으로는『일곱 번의 여름과 괴짜 할머니』『켄터키 후라이드 껍데기』『괜찮아 괜찮아 욱해도 괜찮아』『홈으로 슬라이딩』『팻걸 선언』『짝퉁인디언의 생짜일기』『벨리퉁 섬의 무지개 학교』『내 이름은 도둑』, 쓴 책으로는 『얼음공주 투란도트』『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등 80여 권이 있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어린이책 번역작가 과정’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