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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깎는 날
북랩 | 3-4학년 |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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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시인이 세상을 바라보면 평범한 일상도 정겨워진다. 톡톡 튀는 재치로 가득한 세상이 만들어진다. 중간중간 짧은 동시는 어른들에게는 긴 여운을 주기도 한다. 순수한 마음을 담은 동시가 재치 넘치는 그림과 만나 따뜻함이 가득한 선물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세상의 모든 아빠는 오늘도 아이 덕분에 웃는다!
두 아이의 아빠 김곰 시인이 ‘아빠 미소’ 지으며 노래한 동시 107편


시인이 세상을 바라보면 평범한 일상도 정겨워집니다. 톡톡 튀는 재치로 가득한 세상이 만들어집니다. 징그럽게 여겨지던 뱀도 귀여운 아기 꽃뱀이 되어 우리에게 빼꼼 고개를 내밉니다. 엄마가 말아 주는 김밥 옆구리에서 엄마 사랑이 쏟아지고, 매일 아침 도착하는 뽀뽀 택배로 하루가 즐거워지기도 합니다. 휴일에 아이들에게 죽은 척 연기하는 아빠의 일상도 소소한 재미를 줍니다. 중간중간 짧은 동시는 어른들에게는 긴 여운을 주기도 합니다. 순수한 마음을 담은 동시가 재치 넘치는 그림과 만나 따뜻함이 가득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곰
본명은 김대성으로 1971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글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광주보건대학 전산정보처리학과를 졸업합니다. 1999년 광양제철소에 입사해 2000년 포스코신문 문예 대전에서 시(詩)로 대상을 차지하고, 2001년 근로자문화예술제 시 부문에서 입상을 합니다. 하지만 제철소에 다니며 쇳덩어리만 보고 지낸 탓에 잠시 글 쓰는 감각을 잃어버리고 방황하기 시작합니다. 창작 활동이 잠시 중단되는가 싶더니 그로부터 10년쯤 지나 다시 습작하게 되면서 2014년 한국안데르센 동시 부문에서 동상을 2014년 산림청 주관 수필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2015년, 포스코신문에 여러 차례 글이 실리게 되면서 글 쓰는 감각을 되찾게 된 그는 마침내 2016년 1월 강원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게 됩니다.silence816@hanmail.net

  목차

엄마의 마음 11

아빠의 마음 25

꼬맹이 마음 41

아빠 일기장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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