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힘찬문고 시리즈 2권. 조선 숙종 때 일본에 두 번이나 건너가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 땅임을 밝히고 온 안용복 일대기다. 일본의 억지에 맞서 왜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 땅인지를 일본을 상대로 설득하고 각서를 받아 온 안용복의 행동은 지금의 우리가 본받아야 할 것이다. 또한 일본을 설득한 안용복의 논리는 지금의 우리에게도 독도가 우리 땅임을 명확하게 한다.
이 책은 독도에 관심을 가진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독도 사랑을 일깨워 줄 것이다. 이 책에는 안용복의 이야기 뿐 아니라 울릉도와 독도에 얽힌 재미난 전설이 담겨 있어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실하게 밝히고 있다. 이미 출간되었던 책을 현행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맞추고, 오자로 생각되는 것을 바로 잡은 개정판이다.
출판사 리뷰
“조선 시대, 두 차례나 일본에 건너가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 땅임을 밝히고 돌아온 안용복 일대기!”
지금으로부터 370여 년 전인 광해 임금 때부터 일본 어민들은 우리 울릉도와 독도를 저희들 땅이라면서 자주 침범해 왔다. 그럴 때에 참다 참다 못한 동래 사람 안용복은 두 번이나 일본에 건너가서 울릉도와 독도가 분명한 우리 땅이라는 각서를 받아 가지고 돌아왔다.
나라 이익을 개인의 이익보다 먼저 생각하는 일 이상 더 위대한 것은 없다. 안용복은 바로 그러한 우리의 은인인 것이다. 여러분들은 이 소설을 통해서 한 인간의 위대함이 어떤 것인지 실감 있게 잘 알게 될 줄 믿는다.
- 머리말 중에서
◎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안용복의 일대기
독도의 소유권 문제로 일본의 망언과 억지 주장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독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독도가 당연히 우리 땅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일본은 예나 지금이나 자신들의 땅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교과서에 울릉도와 독도 부분을 더욱 심화시켜 교육시킬 것을 발표하기도 하면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영토 사랑을 심어 주고자 하고 있습니다.
◎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독도 관련 도서입니다
독도 이야기가 나오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조선 숙종 때 일본에 두 번이나 건너가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 땅임을 밝히고 온 ‘안용복’입니다.
일본의 억지에 맞서 왜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 땅인지를 일본을 상대로 설득하고 각서를 받아 온 안용복의 행동은 지금의 우리가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일본을 설득한 안용복의 논리는 지금의 우리에게도 독도가 우리 땅임을 명확하게 합니다. 이 책은 독도에 관심을 가진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독도 사랑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이 책에는 안용복의 이야기 뿐 아니라 울릉도와 독도에 얽힌 재미난 전설이 담겨 있어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실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 아동 문학가 이주홍 선생님의 독도 사랑이 담긴 책
이 책은 이미 출간되었던 책을 현행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맞추고, 오자로 생각되는 것을 바로 잡은 개정판입니다.
이 책을 쓰신 이주홍 선생님은 우리나라 아동문학사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계신 분이면서 어린이를 위한 많은 동화와 동시를 써 오신 분입니다. 특히 선생님은 부산 동래에 오랫동안 사시면서 동래 사람 안용복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이셨습니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바다를 잘 다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닷가에서 사신 이주홍 선생님은 바다와 울릉도, 독도를 지킨 안용복의 이야기를 예전부터 어린이들에게 해 주고 싶어 하셨습니다.
안용복의 일대기를 소설로 엮은 이 책은 아동문학가 이주홍 선생님의 맛깔스런 글맛과 함께 울릉도와 독도에 얽힌 재미난 전설이 곁들여져 있어 어린이들에게 읽는 재미와 함께 진정한 나라 사랑을 배우게 해 줄 것입니다.
1905년 이전에 일본은 울릉도를 ‘죽도(다케시마)’라고 불렀으며 독도를 ‘송도(마쓰시마)’라 하였습니다. 지금은 이를 바꾸어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합니다. 이 책은 부산 동래에서 오래 사신 아동문학가 이주홍 선생님이 철저한 고증을 거쳐 울릉도를 다케시마로, 독도를 마쓰시마라 표기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작가 소개
저자 : 이주홍
1906년 경상남도 합천에서 태어났습니다. 1925년 『신소년』 잡지에 동화 「뱀새끼의 무도」를 발표한 뒤, 1987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많은 동요, 동시, 동화를 썼습니다. 작품집으로는 《피리부는 소년》, 《사랑하는 악마》, 《못나도 울 엄마》 외에 여러 권이 있습니다. 이주홍 선생님은 한국불교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경상남도문화상, 대한민국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목차
1. 의용단 / 2. 대마도 / 3. 대복재 / 4. 적의 소굴 / 5. 꿈 아닌 꿈 / 6. 울릉도 / 7. 성황당 / 8. 세 해공 / 9. 수상 회의 / 10. 곰도사 / 11. 해적선 / 12. 천신불 / 13. 일본행 / 14. 호랑이 굴 / 15. 오키시마 / 16. 은덩이 / 17. 허무의 길 / 18. 외치는 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