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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수첩
꿈꾸는초승달 | 3-4학년 |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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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두뼘어린이 5권. 나무는 문수보다 키가 두 뼘이나 큰 데다 무섭게 생겨서 반 아이들이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반면 문수는 몸집도 작고 여러모로 아주 평범한 아이다. 어느 날, 문수는 나무에게 약점이 잡히고 만다. 문수는 남의 옷을 물려 입곤 했는데, 또래보다 키가 작아서 여자 옷을 입기도 했다. 그런데 하필 그중 한 벌이 나무의 여동생 옷이었던 것이다.

나무는 이를 빌미 삼아 문수에게 우스꽝스러운 별명까지 붙여 가며 놀리고 괴롭힌다. 문수는 소문이 퍼지기라도 할까 봐 나무에게 꼼짝도 못 한다. 그런데 그런 아이는 문수만이 아니었다. 나무에게 매일 맛있는 간식을 가져다주는 준이, 대신 청소를 해 주는 민주 등 한둘이 아니었다. 나무는 수첩에 아이들의 약점을 적어 놓고, 자기가 하라는 대로 하지 않으면 소문을 내버리겠다는 식으로 아이들을 협박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문수는 나무와 실랑이를 벌이다가 우연히 무적 수첩을 손에 넣는다. 거기에는 반 아이들의 약점은 물론, 나무의 비밀스러운 약점까지 적혀 있었다. 이제 나무와 문수의 상황이 완전히 뒤바뀐 것이다. 문수는 자기를 괴롭혔던 나무 일행을 골탕 먹이기로 마음먹는다. 처음에는 모든 일이 문수의 계획대로 척척 진행되는 듯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상황은 점점 문수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출판사 리뷰

나쁜 힘이 아닌,
좋은 힘으로 만들어 가는 세상


주변을 둘러보면 참으로 다양한 사람이 있습니다. 강한 힘을 무기로 툭하면 남을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힘이 약해 늘 괴롭힘당하는 사람도 있지요.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사람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요. 특히나 오늘날 세상이 각박해져 갈수록 이런 사람은 더욱 많아지고 있어요. 그렇다면 힘이란 무엇이며,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내가 아는 지식을 친구에게 알려 주거나 무거운 것을 들고 있는 친구를 거들어 준 적이 있을 거예요. 이렇게 내가 지닌 능력으로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은 좋은 힘을 발휘한 경우라 할 수 있어요. 반면, 나보다 약한 친구를 함부로 괴롭히거나 때리는 것은 나쁜 힘이에요. 내가 더 힘이 세서, 아는 것이 많아서 상대를 깔보며 무시하는 것은 자신의 힘을 나쁘게 쓰는 것이지요. 당연히 나쁜 힘이 아닌, 좋은 힘을 많이 사용할수록 세상은 더욱 살기 좋고 아름다워진답니다.
이 책에는 나쁜 힘을 가진 두 아이가 등장합니다. 바로 ‘무적 수첩’을 손에 넣은 뒤 무적이 된 아이들이지요. 도대체 무적 수첩이 무엇일까요? 무적 수첩을 두고 얽히고설킨 아이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지극히 평범한 아이 박문수, 무적 수첩으로 왕이 되다!
나무는 문수보다 키가 두 뼘이나 큰 데다 무섭게 생겨서 반 아이들이 함부로 대하지 못해요. 반면 문수는 몸집도 작고 여러모로 아주 평범한 아이지요. 어느 날, 문수는 나무에게 약점이 잡히고 맙니다. 문수는 남의 옷을 물려 입곤 했는데, 또래보다 키가 작아서 여자 옷을 입기도 했어요. 그런데 하필 그중 한 벌이 나무의 여동생 옷이었던 거예요. 나무는 이를 빌미 삼아 문수에게 우스꽝스러운 별명까지 붙여 가며 놀리고 괴롭힙니다. 문수는 소문이 퍼지기라도 할까 봐 나무에게 꼼짝도 못 하지요. 그런데 그런 아이는 문수만이 아니었어요. 나무에게 매일 맛있는 간식을 가져다주는 준이, 대신 청소를 해 주는 민주 등 한둘이 아니었지요. 나무는 수첩에 아이들의 약점을 적어 놓고, 자기가 하라는 대로 하지 않으면 소문을 내버리겠다는 식으로 아이들을 협박하고 있었던 거예요. 이 사실을 안 문수는 나무의 수첩이 무시무시한 힘을 지닌 ‘무적 수첩’이라고 여겨졌어요. 무적 수첩을 손에 쥔 나무는 왕 같았고요.
그러던 어느 날, 문수는 나무와 실랑이를 벌이다가 우연히 무적 수첩을 손에 넣어요. 거기에는 반 아이들의 약점은 물론, 나무의 비밀스러운 약점까지 적혀 있었지요. 이제 나무와 문수의 상황이 완전히 뒤바뀐 거예요. 문수는 자기를 괴롭혔던 나무 일행을 골탕 먹이기로 마음먹어요. 처음에는 모든 일이 문수의 계획대로 척척 진행되는 듯했어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상황은 점점 문수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문수는 반 아이들에게 마치 괴물 같은 존재가 되어 있었어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친구의 약점보다는 장점을 바라봐 주세요!
무적 수첩에는 친구들의 약점이 빼곡하게 적혀 있습니다. 그것은 무서운 무기가 되어 친구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지요. 여러분 손에 무적 수첩이 쥐어졌다고 상상해 보세요.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수첩 속 내용으로 친구들을 괴롭혔을까요, 나쁜 내용으로 가득한 수첩을 갈기갈기 찢어 버렸을까요? 작품 속에서 무적 수첩의 힘을 이용한 등장인물들은 하나같이 함정에 빠지고 맙니다. 이러한 모습을 통해 어떠한 의도에서라도 상대의 약점을 가지고 이를 멋대로 이용하는 행동은 올바르지 못하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답니다.
상대의 약점을 찾으려 하기보다 장점을 먼저 바라봐 주는 건 어떨까요? 『무적 수첩』을 통해 서로의 장점을 인정하며, 나쁜 힘이 아닌 좋은 힘으로 만들어 가는 세상을 꿈꾸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
책에 대한 흥미가 가장 많은 시기인, 초등학교 중학년을 대상으로 구성한 창작동화입니다. 재미있고 다양한 소재를 담은 이야기로 자기 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이끌고, 넓고 깊게 생각하는 힘을 키워 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미애
잘 먹는 먹깨비에 잘 노는 놀깨비 그리고 잘 놀고 잘 먹는 것보다 재미난 것을 가장 좋아하는 재미깨비이다. 그래서 재미있고 신나는 이야기를 짓는 글깨비가 되었다.쓴 책으로는 《무지막지 공주의 모험》 《말도 안 돼》 《도서관 벌레와 도서관 벌레》 《자전거 소년》 《고물상 할아버지와 쓰레기 특공대》 《새콤달콤 비밀 약속》 《내 마음대로 규칙》 등이 있다. 2009년 한국안데르센상, 2010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공모전에서 수상했고, 《도서관 벌레와 도서관 벌레》가 2010년 김해시 올해의 책으로, 《내 마음대로 규칙》이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되었다.

  목차

난쟁이 거지 공주가 된 문수
무적 수첩은 힘이 세다
무적 수첩을 얻다
‘나무를 물리쳐라’ 작전
박문수가 수첩을 가지고 갔을까?
뒤바뀐 자리
박문수, 왕이 되다
무적 수첩을 사용하는 방법
다시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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