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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등 학교
어머니의 큰 사랑에 대한 고마움을 생각하게 하는 책
꿈틀 | 3-4학년 |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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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고정욱 작가의 어머니께서 소아마비로 다리가 불편한 아들을 업고 매일 국민학교에 등교하셨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씌여진 동화이다. 고정욱 작가의 어머니는 아들을 업고 매일 학교를 힘들게 다니시면서 구구절절한 잔소리 대신 올바른 삶의 모습을 보여 주신다. 이 책은 우리 엄마들의 엄마들이 보여주는 무조건적인 모성애를 60-70년대의 국민학교를 배경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세일이는 서울의 국민학교로 전학을 오게 된다. 소아마비를 앓아 다리가 불편한 세일이는 엄마가 매일 등에 업어 등하교를 시켜 준다. 아이들이 병신이라고 놀리고 혼자 화장실도 갈 수 없어 수업시간에 바지에 쉬를 하기도 하지만, 짝꿍 민지와도 친해지고 그림을 잘 그려 학교 대표로 미술대회에도 나가게 된다.

아버지가 월남파병을 가는 바람에 혼자서 아이들 셋을 키우랴, 세일이를 매일 업어 등하교 시키랴 힘든 엄마는 얼굴이 돌아가는 병까지 걸리지만, 세일이가 학교에 결석하지 않도록 매일 학교에 온다. 어느 날, 세일이가 학교 대표로 나간 미술대회에서 상을 받게 되자, 이상한 소문이 돌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위대하다!
요즘은 엄마의 역할이 자녀의 건강관리사에다가 학습 매니저이자 고민상담가이며, 입시전문가에다가 자녀의 취업까지 생각하는 라이프플래너까지 되어야 한답니다. 우리 아이를 부족하지 않게 키워야 한다는 마음 하나로 엄마들은 이렇게 애쓰고 있지만, 과연 자녀의 눈에 어떤 엄마로 비춰지고 있을까요?
이 책은 고정욱 선생님의 어머니께서 소아마비로 다리가 불편한 아들을 업고 매일 국민학교에 등교하셨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씌어진 동화입니다. 고정욱 선생님이 어렸을 때는 자가용도 귀하고 휠체어도 드물 때였기 때문에 학교를 다니려면 어머니께서 업고 다니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을 업고 매일 학교를 힘들게 다니시면서 구구절절한 잔소리 대신 올바른 삶의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이 책은 우리 엄마들의 엄마들이 보여주는 무조건적인 모성애를 60-70년대의 국민학교를 배경으로 보여주고자 합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고 엄마의 사랑에 대해 함께 생각을 나누기 바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고정욱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 진흥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2012년 제7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상 대상’을 수상했다.[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저서 가운데 30권이나 인세 나눔을 실천해 ‘이달의 나눔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240여 권의 저서를 400만 부 가까이 발매한 기록을 세우면서 우리나라 대표 작가로 우뚝섰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가 그의 대표작이며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기도 했다.청소년을 위한 표현과 전달 시리즈 <고정욱의 글쓰기 수업>, <고정욱의 인문학 필사 수업>, <고정욱의 말하기 수업>을 출간했고 청소년 소설로는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 <까칠한 재석이가 달라졌다>, <까칠한 재석이가 폭발했다>, <퍽>, <빅 보이> 등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그는 독자들의 메일에 답장을 꼭 하는 거로 특히 유명하다.kjo123@chol.net

  목차

새 짝꿍 민지 8
놀리는 아이들 20
경복궁 30
작은 깡통 48
누나가 터뜨린 사건 58
미술대회 대상 73
굳은 각오 86
엄마의 등에서 배운 것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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