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32권. ‘협동’의 중요성과 실천 방향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풀어내었다. 협동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되고,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함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운다. 또 혼자 잘해서 칭찬받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여럿이 힘을 모아 함께 얻어 낸 성과는 더 큰 기쁨을 준다는 걸 깨닫게 된다.
주인공 강우는 혼자서만 잘해서 칭찬받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여럿이 함께하는 모둠 활동이 오히려 자신에게 방해된다고 생각한다. 더욱이 모둠 아이들이 하나같이 게으르고 성의 없고 성격도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가까이 하려 하질 않는다. 하지만 모둠 점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생님의 수업 방침 때문에 강우는 난관에 부딪치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협동의 중요성을 알려 주고,
협동을 실천해 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책” 책의 특징 1. 여럿이 함께하면 왜 좋은지,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2. 자기만 알던 이기적인 아이가 협동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해 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3. 같은 모둠에 속한 서로 다른 아이들이 상대방을 이해해 가는 모습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서로 도우며 사는 세상은 아름답다!
혼자 잘해서 칭찬받는 것보다 함께해서 얻는 기쁨이 더 크다!” 협동이 중요한 건 알지만 요즘처럼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서 서로 도우며 살라는 말은 쉽게 와 닿지 않는다. 누군가를 도우면 왠지 자신이 손해 보는 것 같고, 여럿이 함께하면 할수록 자신을 내세울 기회가 줄어드는 것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혼자 벼농사를 지을 수 없고, 집을 만들 수 없으며, 혼자 노는 건 더더욱 재미없다. 혼자 하면 하기 어려운 일도 여럿이 힘을 합하면 이룰 수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협동은 강조될 수밖에 없고, 협동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을 갖추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이 책은 ‘협동’의 중요성과 실천 방향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풀어내었다. 주인공 강우는 혼자서만 잘해서 칭찬받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여럿이 함께하는 모둠 활동이 오히려 자신에게 방해된다고 생각한다. 더욱이 모둠 아이들이 하나같이 게으르고 성의 없고 성격도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가까이 하려 하질 않는다. 하지만 모둠 점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생님의 수업 방침 때문에 강우는 난관에 부딪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협동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되고,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함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운다. 또 혼자 잘해서 칭찬받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여럿이 힘을 모아 함께 얻어 낸 성과는 더 큰 기쁨을 준다는 걸 깨닫게 된다.
“나에게 부족한 건 다른 사람한테 배우고,
다른 사람이 부족한 건 내가 가르쳐 주면서 함께 발전해 나간다!” 일등 하는 걸 좋아하는 강우는 뭐든지 열심히 한다. ‘참 잘했어요’ 도장을 가장 많이 받아서 학기 말에 상을 받는 게 목표다. 하지만 모둠 수업을 하게 되면서 그 목표는 물거품이 되고 만다. 같은 모둠에 속한 아이들이 자기와는 다르게 잘하는 것도 없고 열심히 하지도 않아서 일등 하는 데 방해만 된다고 생각한다. 모둠 수업은 쓸모없는 것이고, 선생님의 수업 방침은 마음에 들지 않아 강우는 짜증만 늘어간다.
그런데 이렇게 힘든 모둠 수업을 왜 반드시 해야 할까? 선생님은 왜 모둠 수업을 중요하게 생각할까? 나 혼자 잘하기도 바쁜데 왜 여럿이 다독이며 무언가를 같이해 나가야 할까? 강우는 이 점에 의문을 품는다. 그 이유는 우리는 혼자 살 수 없기 때문이다. 강우네 반 선생님, 강우 엄마 모두 협동의 의미를 강조하며 협동을 잘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협동을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먼저 다가가는 연습부터 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 여러 명이 한 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고, 함께하는 모두를 위해 자신이 조금 더 노력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혼자 잘해서 일등을 할 순 있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을 때 더 큰 것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강우가 모둠 수업을 하는 과정에서 달라지는 모습을 통해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의 잘못된 습관과 바르지 못한 사고방식을 재미난 동화로 풀어
스스로 깨닫게 하고, 올바르게 나아가도록 유도하는 시리즈“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는 어린이의 잘못된 습관과 바르지 못한 사고방식을 재미있는 동화 안에서 일깨워 주도록 기획된 시리즈이다. 부모님과 아이들이 가장 공감하는 주제들을 설문조사한 결과 주제를 선정함으로써, 시리즈가 출간될 때마다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32권까지 출간되었으며, 후속권도 계속 나올 예정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은의
책을 읽고 글을 쓸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합니다.《대단한 초능력》과 《특별 초대》로 푸른문학상을, 《놀이의 영웅》으로 송순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동화 작가가 모여 만든 ‘날개달린연필’에서 기획한 《명탐정, 세계 기록 유산을 구하라!》로 ‘창비좋은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쓴 작품으로 《상상력 천재 기찬이》 《비굴이 아니라 굴비옵니다》 《콩만이는 못 말려!》 《웃음꽃이 핀 우리 문화유산》 《깜깜 마녀는 안전을 너무 몰라》 《달라도 너무 다른 쌍둥이》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모둠이 싫어
일등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고?
일호도 잘하는 게 있다니
내가 좀 심한 것 같아
아주 특별한 모둠 수업
다시 찾아온 기회
- 부록 -
우리 같이해 봐요!
1) 나는 여럿이 같이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일까, 싫어하는 아이일까?
2) 함께하면 혼자 하는 것보다 더 좋은 이유
3) 협동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