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저학년 책내음문고 시리즈. 얼룩말 시리즈 1, 2권과 마찬가지로 ‘나’에 대해 배운다. 1권에서 ‘나의 약점과 아픔을 이해하는 법’ 2권에서 ‘직업을 찾기 위한 나의 특징’을 배웠다면 3권에서는 본격적으로 ‘나’에 대해 연구하는 법을 알려 준다. 어떻게 해야 내가 잘하는 것 또는 내가 잘하지 못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등을 알 수 있을까? 이런 질문들에 명쾌하게 답해준다.
출판사 리뷰
‘나’를 연구하는 ‘동물학교’에 온 걸 환영해!동물학교는 동물들이 선생님, 어린이들이 학생인 학교예요!
동물 학생은 얼룩말뿐이랍니다
얼룩말은 동물도감에 나오지 않은
자신의 특징을 찾으려고 동물학교에 입학했대요!
동물 선생님들은 어떤 것을 가르쳐 줄까요?
얼룩말은 자신의 새로운 특징을 찾을 수 있을까요?
‘나’에 대해 생각하고, 연구해 보는 시간얼룩말 시리즈 세 번째 책인 ≪동물학교≫에서는 얼룩말 시리즈 1,2권과 마찬가지로 ‘나’에 대해 배웁니다. 1권에서 ‘나의 약점과 아픔을 이해하는 법’ 2권에서 ‘직업을 찾기 위한 나의 특징’을 배웠다면 3권에서는 본격적으로 ‘나’에 대해 연구하는 법을 알려 줍니다. 어떻게 해야 내가 잘하는 것 또는 내가 잘하지 못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등을 알 수 있을까요? 얼룩말과 함께 동물학교에 입학하면 알 수 있답니다!
먼저 알아야 할 건 ‘나’처음 학교에 가서 또래집단을 만들고 작은 사회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주로 다른 사람들을 향해 질문합니다. 그러고는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지요. “저 친구는 왜 저렇지?” “쟤는 왜 저걸 못하지?” “난 왜 이럴까?” 이렇게 말이에요.
≪동물학교≫에서는 이런 질문들에 명쾌하게 답해줍니다. “먼저 너 자신에 대해 연구해 봐!”라고요.
얼룩말은 무엇을 배웠을까요?얼룩말은 동물학교에서 스스로를 연구하기 시작합니다.
1교시 판다 선생님 시간에는 ‘연구하기 위해서 관찰하고 실험해야 한다는 것’을 배웁니다. 얼룩말은 처음으로 자신의 생김새에 대해 연구하지요. 모두의 생김새는 제각각 다르고, 그 생김을 최대한 활용하면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을 찾게 된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2교시 캥거루 선생님께는 ‘마음의 말’을 배웁니다. 나의 마음을 관찰해서 단어로 표현하면 다른 사람에게 나의 생각을 잘 전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3교시 다람쥐 선생님 시간에는 ‘마음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웁니다. 마음으로 곰곰이 생각하기 시작하니 눈으로만 바라보던 세상이 훨씬 넓어집니다.
급식 시간 판다 선생님이 먹지 못하는 음식도 ‘실험’하며 좋아하게 되는 법을 연구해 보라고 조언해 줍니다.
체육 시간 긴팔원숭이 선생님이 공 주고받기를 싫어하는 얼룩말에게 ‘연구’하는 법을 알려주지요.
양호실 개 선생님은 ‘마음의 말’로 친구와 이야기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얼룩말은 동물학교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그리고 동물도감에 나와 있지 않은 자신의 특징을 찾게 됩니다. 여러분도 ≪동물학교≫를 읽으며 ‘나의 특징’을 찾아보세요!

“동물학교는 나에 대해 연구하는 곳이에요. 스스로 좋아하는 것, 특별히 잘 하는 것, 즐거워하는 것을 점점 찾아보도록 해요.”
-사자 교장 선생님의 말
“나도 학생이야. 동물도감에 나와 있지 않은 내 특징들을 찾으려고 왔어!”
- 꼬마 얼룩말의 말
“관찰한 기분을 단어로 표현해서 재빨리 노트에 적어 보세요. 노트에 적어 두면 언제든지 이 기분을 다시 느낄 수 있어요.”
-캥거루 선생님의 말
“동물학교에서는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는 공부를 합니다. 지금부터 짝꿍 찾기를 하겠습니다. 이것과 짝꿍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가득 모아서 와 주세요. 마음의 눈으로 잘 관찰해야 합니다.”
-다람쥐 선생님의 말
“우리는 모두 다른 생김새로 만들어졌어.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연구해 봐.”
-판다 선생님의 말
작가 소개
저자 : 토비 루츠
릿쿄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1995년부터 약 3년 반 동안 벨기에 앤트워프에 살며 앤트워프 왕립미술아카데미에서 동판화와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일본에 돌아온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잡지, 광고 분야에서 활약했습니다. 현재 여행, 문화 기자와 에세이, 동화 작가로 활동하며 폭넓은 분야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지은 책으로는 일러스트 에세이 ≪벨기에 앤트워프로의 초대≫ 어린이 책으로 '얼룩말 시리즈'가 있습니다.특히 '얼룩말 시리즈'는 따듯한 글과 감성적인 그림으로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홈페이지 http://www.ruts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