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많이 하는 고민들을 모아 가족들과 문제 없이 지내는 방법, 집에서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한 해결책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철저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서서 부모님도 결점이 많은 한 인간일 뿐이라는 것, 설사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가족은 대화와 이해를 통해 마음을 열어야 할 소중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줍니다.
소아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아이들에게 걱정 많은 부모님과 함께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부모님을 잘 파악하고, 바람직한 행동으로 신뢰를 쌓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도둑질, 거짓말 등 좋지 못한 행동을 저질렀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신을 어린애 취급하는 부모님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부모님과 의견이 어긋나거나 견디기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유형별로 나누어 구체적인 행동 방향을 알려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카트린 마틀랭
프랑스 파리에 살고 있는 정신분석 전문가로, 소아정신과 의사이면서 신생이 재활 서비스 분야의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소아정신분석학 및 교육학연구협회인 \'놀이하는 어린시절\'의 회장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프랑스 공영 TV방송 프로 그램에서 정신과 질환에 관한 섹션을 맡고 있습니다. 그동안 출간된 저서로는『푸른 포도와 시린 이빨』『모나리자의 미소』『그런 애들을 갖기 위해 프로이트에게 어떻게 했는가!』등이 있습니다.
저자 : 베르나데트 코스타
프랑스 툴루즈에 살고 있으며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공저자로 청소년을 위한 다큐멘터리를 만들었으며, 자녀와 부모의 관계를 다룬『부모 쪽에서』라는 시리즈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목차
1.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아빠 주머니에서 돈을 훔쳤어
거짓말을 했어
나도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
엄마는 노크도 안 하고 내 방에 들어와
글쎄, 엄마가 내 일기를 읽었어!
나도 혼자 목욕할 수 있다니까!
나도 용돈이 필요하다구!
성적, 성적… 정말 지겹다니까
2. 난 이제 어린애가 아닌데
엄마 아빠는 나를 어린애 취급해
내가 말하면 놀리기만 해
너무해, 내 잘못도 아닌데 나만 야단쳐!
엄마 아빠랑 뽀뽀하는 게 싫어
동생이 있으면 좋겠어
엄마 아빠는 동생을 더 좋아해
피아노는 지겨워! 바이올린, 테니스, 태권도도 그래
엄마가 내 비밀을 말해 버렸어
누나는 뭐든지 자기 마음대로 해!
내 동생은 따라하기 대장이야
3. 참아야 할 게 참 많은 세상
따귀를 맞았어
엄마 아빠와 싸우는 것도 지쳤어
나는 여름 캠프에 가기 싫어!
엄마 아빠, 너무 실망이야
나는 별 볼일 없는 아이야
엄마가 아파
할머니(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
엄마(아빠)가 돌아가셨어
4. 만나고 헤어지기
엄마 아빠가 매일 싸움만 해
엄마 아빠가 이혼한대
새어머니(새아버지가)가 싫어
엄마가 다시 결혼한대!
아빠가 직장을 잃었어
엄마 아빠는 맨날 나를 때려
난 장애인이야
내 동생은 장애인이야
진짜 부모님이 누군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