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두 명의 남녀 작가가 3년 동안 10대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그들의 성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을 인터뷰해 책으로 엮은 청소년을 위한 성교육 책이 출간되었다. 저자들은 인터뷰를 했던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옮겨 실어 철저희 청소년의 시각에서 성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이 책은 사춘기가 시작되면 겪게 되는 몸과 마음의 변화에서부터 임신, 피임법, 자위행위, 이성 친구 문제, 또래 친구 문제, 동성애, 에이즈 등 청소년들이 궁금해 하는 성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청소년 당사자들과 저자들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저자들은 청소년들이 가질 수 있는 성에 대한 편견들을 바로잡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제시하고자 했다. 특히 100여 컷의 자료 사진들과 삽화 및 청소년들이 청소년들을 위해 직접 쓴 텍스트들은 성이라는 주제를 좀 더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한다.
작가 소개
저자 : 크리스티네 볼프룸
대학에서 생태학과 영문학을 전공하고 직업전문학교에서 교사로 5년 간 일했다. 그 후에 다시 대학으로 돌아가 미국문화학, 문학, 미술, 그리고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신문기자로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저술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와 아기에 관한 감정, 생각, 경험들』등이 있다. 현재 그녀는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뮌헨에서 살고 있다.
저자 : 페터 쥐스
1964년에 태어나 베를린에서 약사, 독문학, 정치학을 전공했다. 프리랜서로 출판사 편집 일과 신문기자 생활을 하다가 1996년부터 TV 극작가 일을 시작했다. 독일에서 시청률이 가장 높은 일일연속극 「좋은 시절, 나쁜 시절」을 집필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일일연속극, 제작자와 팬, 그리고 스타들(Daily Soaps. Macher, Fans & Stars』이 있다.
역자 : 김은애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마인츠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마르부르크 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고려대학교와 한양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며 번역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보름달 음악대』가 있다.
목차
성이란? : 내 몸에, 내 마음에 말 걸기부터
섹스요?
호르몬의 위력
이성에 대한 관심도 호르몬 때문에 생기나요?
여자들만의 이야기
남자들만의 이야기
소년, 소녀들의 사춘기 :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감정의 청룡열차
우리 부모님은 너무 보수적이에요
누가 누그를 좋아하는 걸까?
내 몸을 쓰다듬는 법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우리 어디까지 갈까?
동성, 이성, 양성, 아니면 또 다른 성?
첫 경험
콘돔 끼고 하는 사랑, 콘돔 없이 하는 사랑
임신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다
남녀관계, 이렇게 이끌어 가라 실패할 수도 있겠지만
내가 용서할 수 없는 것들
사랑의 또 다른 무서운 얼굴 질투
섹스의 어두운 면
에이즈는 성병이 아닌가요
_청소년을 위한 상담소 및 기관 주소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