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6. 25 전쟁 등을 치르며 힘겹에 이 땅을 산 수많은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확인하게 한다. 배불리 먹지 못하면서도 자식에게는 하나라도 더 먹이고 싶어하고 그렇게 자식에게 자신 것을 몽땅 주어 자신에게 남는 것이라고는 늙고 병든 몸 하나만 그분들에게, 우리도 당신들을 사랑한다는 그 고백을 이 동화를 통해 하고 있다. 모르고 있었던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애정이 새록하게 보일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원유순
1957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인천교육대학과 인하대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아동문학평론\' 동화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하였으며, 계몽사 아동문학상 및 MBC 창작동화대상에서 수상한 바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연어가 전해 준 편지\' \'별난 숙제\' \'둥근 하늘 둥근 땅\' 등이 있다.
그림 : 오은영
오은영 선생님은 수원대 조형예술학부 동양화를 전공하였으며 그리신 책으로는 『전래동화』, 『새콤달콤 김치가 좋아』, 『꾸러기 원리과학 뇌』, 『톨스토이 단편』등이 있으며 따뜻하고 정감있는 그림을 많이 그렸다.
목차
1장 고단한 엄마
2장 뜻밖의 전화
3장 이상한 할머니
4장 알 수 없는 아저씨
5장 할머니는 정말 싫어
6장 할머니의 눈물
7장 내 이름 나리
8장 정민이가 된 나
9장 자는 듯이 간 할머니
10장 할머니가 남긴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