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동글동글 안경잡이 마놀리토>에 이은 마놀리토의 두 번째 이야기. 전편이 가족과 친구 사이에서 일어난 작은 소동들을 다루었다면, 이번 권에서는 마놀리토의 활약이 펼쳐진다.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과 인생을 관조할 수 있는 유머가 담긴 10편의 짧은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이번 권 역시 웃음이 터져 나온다. 자기 생일보다 동생 생일에 돈을 더 많이 쓴다고 생각해 선물 가격을 열심히 더하다가 수학 시험을 잘친 이야기나, 아빠가 털복숭이 다리와 볼록 나온 배를 드러내고 거리 행진을 해서 받은 충격 등 마놀리토의 일상 속에는 항상 사건과 웃음이 공존한다.
1998년 에스파냐 어린이 청소년 문학상을 받은 작품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엘비라 린도
에스파냐 출신의 작가. 1962년에 태어났다. 출판계와 방송계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동화로는 1994년에 쓴 <동글동글 안경잡이 마놀리토>와 속편 <꿈꾸는 수다쟁이 마놀리토> 등이 있고, 그외의 작품으로 소설 <다른 세상> 등이 있다.
그림 : 유혜진
캐나다의 셰리던 컬리지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같은 학교 뉴미디어 대학원을 졸업했다. 캐나다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에서 주관하는 Lux Canada 2000에서 학생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고, 계리던 컬리지 일러스트레이션 전시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 <동글동글 안경잡이 마놀리토>, <꿈꾸는 수다쟁이 마놀리토> 등이 있다.
역자 : 김미선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불어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못 말리는 종이괴물>, <세 갈래 길>, <시간의 행성 카토나>, <꼬마 뱀파이어 학교에 가다>, <체 게바라 평전> 셀레스틴느 시리즈, \'화가의 마을\' 시리즈 중 <인상파>, <르네상스>, <샤갈>, <마야, 잃어버린 도시들>, <보르헤스와 아르헨티나 문학> 등이 있다.
목차
마놀리토와 카라반첼 사람들
1. 내 인생
2. 꼬마 불량배들
3. 엄마는 잔인해!
4. 몸서리치는 의혹
5. 잃어버릴 걸 잃어버려야지!
6. 사람을 찾습니다
7. 다시는 생각하기 싫어
8. 파업하던 날
9. 평등한 세상을 위해
10. 멜로디 마르티네즈는 못 말려!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