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오스트리아 작가 마틴 아우어가 쓴 콩트 형식의 짧은 이야기 19편을 모았다.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신경을 쓰다가 정작 자기 머리를 잃어버린 아이, 마법으로 숙제를 하려다 주문을 외는 게 더 힘들어 그냥 자기 힘으로 숙제를 하는 아이 등 웃음이 넘쳐나는 이야기들이다. 짧은 이야기 속에 풍자와 반전을 담은 신선한 느낌의 동화책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마르틴 아우어
1951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역사학과 통역학을 전공했다. 배우, 극작가, 음악가로 활동했고 광고 회사에서 일하는 동안 마술에 관심을 갖게 되어 마술 공부를 했다. 지은 책으로 <아무도 알 수 없는 것>, <마술사의 여름>, <빔보와 새>, <마술 지팡이를 찾아>, <오즈의 신기한 마법사> 등이 있다.
<빅토리아가 혼자 집에 있을 때>로 오스트리아 아동도서상을, <나무 아래 있는 요샤>로 오스트리아 아동.청소년 도서상과 빈 아동.청소년 우수도서상을, <알록달록한 하늘>로 빈 아동.청소년 우수도서상을 받았다.
그림 : 지모네 클라게스
1956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함부르크 예술 대학을 마치고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공부했다. 2004년 현재 함부르크에 살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 <빔보와 새>, <말리와 햄스터>, <내 친구 에밀>, <할머니와 나>등이 있다.
역자 : 김영진
경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에서 영-독, 한-독 번역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2004년 현재 자브뤼켄 대학 번역학 박사 과정에 있다. 옮긴 책으로 <아빠랑 나랑 롤라랑>, <상냥한 미스터 악마>, <내가 사랑하는 동물-고양이>, <불꽃머리 프리데리케>, <난쟁이 바위>, <열네 살의 여름> 등이 있다.
목차
찐빵에 손가락 찔리는 아이
내 머리 어디 갔어?
우리 집에는 없는 게 없어
엄마 맞아?
이등은 슬퍼
안 보이는 텔레비전
숯덩어리 선물
걱정도 팔자
차라리 내가 하고 말지
딱 하루만이라도
사내대장부의 길
꿈은 이루어진다
너무 늦은 이야기
아무도 들고 싶어하지 않는 모임
어렵다, 어려워
누구나 하는 그 짓
비교하지 말아 줘
나 진짜 아프단 말이야
미련한 열정
이래도 안 무서워?
-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