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남자 아이는 인형을 가지고 놀지 않고, 여자 아이들은 싸움을 하지 않는다고요?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자기 모습 그대로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과의 일상 속에서 자기 생각을 분명하게 알리며, 서로간에 지켜야 할 예절과 자기의 성 행동에 대해 책임지기를 가르칩니다. 또한 아이가 좋은 느낌과 나쁜 느낌, 좋은 뜻의 비밀과 나쁜 비밀의 차이에 대해서도 자세히 일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소년과 소녀, 남자와 여자, 성과 임신이라는 주제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에 대해 솔직하게 답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다그마르 가이슬러
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했다. 졸업을 한 후, 여러 출판사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가족과 함께 뮌헨에 살면서 어린이책 작업을 하고 있다.
역자 : 김세은
단국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의 괴테 인스티튜트와 인링구아에서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프리돌린 왕자는 뭐든지 해도 된대요>, <내 친구에게 생긴 일>, <옐로우 드래곤의 비밀> 등이 있다.
감수 : 김미량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과정에 있으며, 청소년인권보호센터 소장이다. 아우성상담소와 내일청소년상담소에서 성 상담과 성교육을 하였다.
목차
4학년 2반 아이들
남자 아이들은 잘 사우고, 여자 아이들은 손을 붙잡고 다닌다. 정말 그럴까?
좋다, 나쁘다! 도대체 뭐가 맞는거지?
\'돼\' 라고 말하기, \'안 돼\'라고 말하기는 결코 쉽지 않아
\'돼\' 또는 \'안 돼\' 어떻게 느껴질까
\'안 돼\' 라고 말하기는 때대로 아주 어려워
어린이에게는 권리가 있어
여자 아이와 남자 아이를 위한 평등한 권리, 아 그렇구나!
여자 소방관, 남자 유치원 선생님, 뭐가 되고 싶지?
모든 것을 감추려고 하는 사춘기
사춘기에는 겉모습만으로 모든 것을 알 수 없어
와, 내가 삼촌이 된대!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언제든지 사랑에 빠질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