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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의 알
푸른길 | 1-2학년 | 20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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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둥근 보름달 속에 왜 떡방아를 찧고 있는 토끼가 살고 있는지 알고 있나요? 이 책을 읽으면 아주 재미있는 그 이유를 알게 된답니다. 사건은 너구리 유리가 고무 새총으로 장난을 하다가 실수로 달님을 깨뜨리는 데서 시작되어요. 온갖 물건을 쌓아놓고 사는 할머니에게 가서 달님의 알을 얻어 온 너구리 유리는 그만 족제비에게 그것을 빼앗겨 버립니다.

그런데 족제비가 달님의 알을 맛있게 요리해서 먹으려고 보글보글 끓였더니 엄청난 소리와 함께 초승달이 생겨나고 말았어요. 동물들은 마침내 달님의 알이 뜨거워지면 날카로운 초승달이 되고 차가워지면 동그란 모양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달님의 알에서 달이 태어나게 만든 동물들은 달을 하늘로 올려보냈어요. 그런데 떡 만드는 걸 좋아하는 토끼가 그만 달과 함께 하늘로 가버렸지 뭐예요. 그래서 토끼는 지금도 달에 살며 떡방아를 찧고 있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고모리 가오리
1958년 동경에서 태어나 아오야마가쿠잉대학과 가쿠슈잉대학에서 공부하였다. 현재 도우시샤대학 언어문화교육연구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나에게 딱 맞는 일>과 <토마스의 별장>으로 \'작은 동화 대상\'에서 두 차례 대상을 수상하였다.

그림 : 히로세 겐
1968년 동경에서 태어났다. 그린 책으로는 <거짓말장이 토끼>,<상어 사메자메>,<생각하는 미스터 히뽀탐스>등이 있다.

역자 : 서금석
1961년 대전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일본 대기업에서 프로그램 개발자로 일했으며 2004년 현재 일본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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