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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문학과지성사 | 부모님 | 200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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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00년 「문학과사회」에 '커다란 창고가 있는 집' 외 3편을 발표하면서 등단한 진은영의 첫 번째 시집. 시인은 '어둠 속에 이 소리마저 없다면' 하는 마음가짐으로 시를 짓는다. 허나 '모든 표정이 사라진 세상'에 '너'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막 심어진 묘목이 파란 하늘을 향해 가지를 뻗치듯, 조심스레 손가락을 내어밀어 적은 시편들이 담겼다.

  출판사 리뷰

[뒷표지글]

언제부터인가 내 삶이 엉터리라는 것뿐만 아니라,
너의 삶이 엉터리라는 것도 나를 고통스럽게 한다.
너라도 이 경계를 넘어가주었으면.
그래서 적어도 도달해야 할 무엇이 있다는, 혹은 누군가 거기에 도달할 수 있다는, 그 어떤 존재 증명과 같은 것이 이루어지길…… 사람들은 왜 내겐 들을 수 있는 귀만을 허락했냐고 신에게 한바탕 퍼붓는 살리에르의 한탄과 비애를 전하지만,사실 얼마나 배부른 소린가? 모차르트와 동시대인이라는 거, 그거 축복 아닐까?
돌이 아니라, 쏟아지는 별들에 맞아 죽을 수 있는 행복. 그건 그냥 전설일 뿐인가?
친구, 정말 끝까지 가보자. 우리가 비록 서로를 의심하고 때로는 죽음에 이르도록 증오할지라도.

  작가 소개

저자 : 진은영
2000년 『문학과 사회』로 등단하여,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우리는 매일매일』 『훔쳐가는 노래』를 출간하였고, 『천사들은 우리 옆집에 산다 : 사회적 트라우마의 치유를 향하여』 『니체, 영원회귀와 차이의 철학』 등 여러 권의 저서가 있다. 이화여자대학에서 니체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16년 현재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문학상담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과 삶, 그리고 그들이 살고 있는 세상에 다가가고 싶어한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모두 사라졌다
교실에서
고흐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커다란 창고가 있는 집
가족
이전 詩들과 이번 詩 사이의 고요한 거리
새벽 세시
서른 살
카프카의 연인
정육점 여주인
줄리엣
거인족
유괴
귀가
도시
야간 노동자

제2부 청춘
첫사랑
청춘 1
청춘 2
봄이 왔다
달팽이
그림 일기
별은 물고기
무신론자
견습생 마법사
고요한 저녁의 시
어제
카오스
추락
燃霧 도시

푸른색 Reminiscence

제3부 바깥 풍경
대학 시절
어느 눈 오는 날
나의 일
벌레가 되었습니다
나무가 되어 기다렸어요
달팽이 대장
악어를 위하여
마더구즈
하나의 밀알이 썩어
첨탑 끝에 매달린 포도송이
바깥 풍경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긴 손가락의 詩

해설·내게서 먼, 긴 손가락 - 이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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