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열다섯 어린 나이에 백여 명의 단원을 거느리며 조선 최고의 남사당패 꼭두쇠가 된 바우덕이의 일대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담았다. 우리나라 대중 연예인의 시초로 평가받는 바우덕이는 시대를 앞서간 조선 최고의 줌꾼이었고, 여성이었다.
안성시 청룡리에서 태어난 바우덕이는 천주교 신자였던 어머니가 죽고, 아버지마저 병들자 다섯 살 나이에 남사탕패에 맡겨진다. 갖은 고초를 겪으며 남사당 기예를 익힌 바우덕이는 천부적 재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게 되고, 조선 최초이자 최후의 남사당패 처녀 꼭두쇠가 된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재운
1958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 토정비결>, <연암 박지원>, <소설 금강경>, <음양화평지인>, <갑부>, <천년영웅 칭기즈칸>, <소설 정역(正易)> 등이 있다.
그림 : 이상호
서양화를 전공했다. 제일기획, LG애드, 대홍기획, 코래드 등에서 일러스트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출판과 광고그림을 그렸다. 현재 캐릭터 개발과 함께 \'이상호 캐릭터 일러스트레이션\'을 운영하면서 창작동화 <테리의 모험>의 총감독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중이다.
목차
지은이 글
아버지 곁을 떠나서
어머니의 슬픈 운명
남사당이 된 바우덕이
꼭두쇠가 된 여장부
궁궐에 들어가 옥관자를 받다
지극한 사랑
하늘가는 길
바우덕이의 혼을 잇는 안성 바우덕이 풍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