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까만 래브라도 강아지 아른의 작은 모험을 담았다. 호기심이 많고 모험심이 강한 강아지 아른은 대서양으로 모험을 떠나게 된다. 아른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온 대서양의 래브라도 해안에 가고 싶고, 커다란 상어도 보고 싶다. 하지만, 작은 개집이 세상의 전부인 아른에게 대서양은 멀기만 하다.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슬로베니아 그림책이다."이 멍청아, 바다라니 대체 무슨 바다 말이냐? 왜 여기 와서 바다를 찾아? 여긴 연못이란 말이다, 개구리들이 사는 연못!" "그래, 개구리 연못이야!" 하고 올챙이들도 엄마 개구리를 따라 소리쳤어요.아른은 신기한 표정으로 올챙이들을 바라보았습니다. 머리가 아주 큰 걸 보니까 올챙이는 무척 똑똑할 것 같았지요.-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마예르타 노박
1951년 슬로베니아에서 태어났다. 언어에 관심이 많아 대학에서 언어와 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 소르본느 대학에서 불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신문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어른,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글을 써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