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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가족의 경제 교과서 - 전2권
부모편.자녀편
더난출판사 | 부모님 | 200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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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02년 9월부터 저자가 동아일보의 경제 섹션 '우리 아이, 부자 만들기'란 코너에 연재했던 칼럼을 바탕으로 다시 쓴 책. '부모편'과 '자녀편' 두 권으로 구성되었다.

<부모편>에서는 자녀에게 경제 감각을 기르도록 가르치기 위해 부모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습관을 길러주어야 하는지와 실생활에서 부딪히는 경제 교육의 어려움을 풀어나가는 지혜를 알려준다. 돈을 쓰는 사소한 습관에서 저축과 투자, 기부까지 부모가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함을 강조한다.

<자녀편>에서는 돈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것을 말한다. 돈이 많더라도 정당한 방법으로 번 돈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 것, 또 정다한 방법으로 돈을 벌더라도 올바르게 쓰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어린이에게 가르쳐 준다. 어려서부터 길러야하는 작은 습관과 기본적인 지식을 담았다.

  출판사 리뷰

■ 금융 IQ와 EQ를 모두 갖춘 가족이 부자가 될 수 있다!
2003년 국민은행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자녀가 돈을 다루는 습관을 기르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있었다. 이에 자녀의 73.5퍼센트가 부모라고 답했다. 반면
부모들은 자신들의 영향력을 훨씬 낮게 평가하여 53퍼센트만이 부모라고 답했다.
미국의 민간 싱크탱크인 전미경제연구소는 2002년 부모와 자녀 1,491쌍을 대상으로'세대간 부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세대간 부에는 긴밀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넉넉한
부모 밑에서 자란 자녀가 부자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이 결과에 어떤 부모들은'상속을 받으니까 그렇겠지'라고 판단할지 모르지만 이 연구는'상속받기 전'인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의 부모들은'돈 있는 부모가 좋은 교육 환경을 제공해서인가?'라고 추정할 수도 있다. 물론 소득이 높은 부모가 양질의 교육을 시킬 수는 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연구자는"부모와 자녀의 재산 분배 성향이 비슷했기 때문(저축과 투자성향이 유사해서)"이라는 해석을 내놓았다. 즉, 자녀는 부모의 투자나 저축 패턴을 모방 또는 학습했고, 위험에 대처하는 태도도 부모와 비슷했다.
저축을 으뜸으로 생각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자녀는 재테크의 첫 번째 수단으로 저축을 택할 가능성이 높고, 주식에 투자하는 부모였다면 자녀도 주식 투자를 당연하게 여긴다는 의미다.
재테크는 그간 어른들의 전유물이었다. 그러나 부자 아빠 돌풍 이후 아이들도 경제 캠프에 보내기 시작했다. 어릴 때 몸에 익힌 경제 감각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부모들이 늘어난 것이다.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하라"라고 배운 자신과는 달리 돈에 대해 철저하게 가르치겠다는 의지라고 할 수 있다. 흔히 부모들은'나는 비록 이렇게 살지만 내 아이만은 제대로 키워야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스스로가 달라지지
않으면 부모의 바람은 이뤄질 수 없다. 아이들은 부모가 가르친 것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행하는 것을 배우기 때문이다.
그간의 책들이 부모들의 투자법, 절약법 등 재테크에 치중해 있었다면 이 책들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경제 감각을 길러 주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순히 투자 기술이 풍부한 아버지에게만 의존해서는 부자
가족의 꿈은 이루기 힘들며, 부모 모두 올바른 경제 감각으로 부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가르쳐야 부자 가족의 꿈을 이룰 수 있다.
부모편이 아이들의 금융 EQ를 길러주기 위해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자녀편은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금융 IQ를 어떻게 높여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진명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주)코오롱을 거쳐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금융부에서 근무하는 동안 매일경제신문에 '어린이 경제교실'을, 어린이 월간지 <위즈키즈>에 경제 이야기를 연재했으며, 2004년 현재 매일경제신문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야기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교실>, <보이지 않는 돈 신용> 등이 있다.

저자 : 이나연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을 전공했고 동대학원에서 소비자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에 입사하여 생활부, 금융부, 경제부를 거쳤다. 금융부에서는 은행, 보험, 카드, 증권, 투신 등 전 분야를 다루었으며, 2004년 현재 경제부 기자로 재직하면서 자동차업종을 주로 다루고 있다.

  목차

- 부모편 -

1. 아이를 부자로 만드는 부모의 습관
아이는 부모를 보고 배운다 / 자녀의 경제적 자립을 서둘러라 / 칭찬이 회초리보다 낫다 / 자녀를 성공에 이르게 하는 부모의 믿음 / 돈으로 살 수 있는 것, 살 수 없는 것

2. 경쟁력을 길러 주는 자녀의 습관
다양한 세상을 경험시키고 꿈을 심어 줘라 / 소황제는 성공하기 어렵다 /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줘라 / 비료하지 않게 하라 / 아이를 틀에 가두지 말라

3. 부자의 밑거름이 되는 아이의 소비 습관
필요한 것, 그리고 갖고 싶은 것 / 과시 소비의 늪에 빠지지 않게 하라 / 비용과 효과를 따져 보게 하라 / 부자의 첫걸음은 절약이다 / 푼돈의 위력을 깨닫게 하라 / 알뜰 행동이 쌓이면 알뜰 습관이 된다 / 광고, 사고 싶은 유혹 / 기부, 남을 위해 쓴다

4. 부자로 성큼성큼, 저축과 투자
돈 관리는 계획이다 / 서점에 가듯 아이와 은행에 가라 / 빨리 시작할수록 좋다 / 저축과 투자를 구분시켜라 / 시작은 세뱃돈 관리부터 / 자녀를 위한 금융상품 / 빚의 두 얼굴 / 금융거래를 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 둬야 할 체크포인트

5. 돈 관리, 용돈으로 시작하자
용돈, 줘야 할까 말아야 할까 / 용돈을 주기 전 챙겨야 할 것 / 용돈을 어떻게 줄 것인가 / 용돈을 줄 때 주의할 점


- 자녀편 -

1. 누구나 부자를 꿈꾼다
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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