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누구나 조금씩만 주위에 관심을 가지면 세상이 지금보다 훨씬 더 근사해질 거라며 묵묵히 아름다운 고집을 피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브라질에서 고아들을 돌보는 이명종 아저씨, 방글라데시에서 탁아소를 운영하는 이득수 아저씨, 캄보디아에서 의료 봉사를 하는 한의사 박영근 아저씨, 짐바브웨에서 춤으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이정미 수녀님……. 모두 함께 행복해야 자신도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 때문에 세상은 날마다 조금씩 더 따뜻해집니다.
작가 소개
그림 : 이주록
1961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먹의 자유로움과 색의 분방함을 살린 새롭고 개성적인 그림을 그리려 노력하는 이주록은 잡지와 어린이 책 등에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림을 그리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역자 : 햇살과나무꾼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기획실이다. 옮긴 책으로는 <느릅나무 거리의 개구쟁이들>, <학교에 간 사자>, <우리 선생님 최고>, <에밀은 사고뭉치>, <바다의 노래>, <다람쥐와 마법의 반지>, <여우 씨 이야기>, <사자와 마녀와 옷장>, <삐삐는 어른이 되기 싫어>, <책.어린이.어른>, <화요일의 두꺼비>, <우리 집 가출쟁이>, <나 이제 외톨이와 안녕할지 몰라요>,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 등이 있고, 직접 쓴 책으로는 <거꾸로 살아가는 동식물 이야기>,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탐험가 허영호>, <아낌없이 주는 친구들>, <흉내쟁이 친구들>, <섬마을 소년의 꿈> 등이 있다.
목차
1부 검은 땅 아프리카에서
춤추는 수녀님
모로코에 부는 태권도 바람
젊은 농학 박사의 선택
환자를 찾아 나서는 의사
2부 지구 반대편 중남아메리카에서
파라과이에 머문 소년의 꿈
잠시 쉬어 가는 집
여리고 센터 사람들
3부 가까운 곳 아시아세서
동게스와리의 봄날
라오스를 구한 기생충 박사
라이따이한들의 아버지
가난을 극복하는 법
캄보디아로 간 한의사
전쟁이 끝난 후에
황무지를 농장으로 바꾼 영어 선생님
우즈베키스탄의 한국인 슈바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