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수능시험이 석 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수험생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도 마무리 건강 관리가 중요한 지금, 수험생들을 둔 학부모들이 먼저 읽어야 할 한방 건강서 [수험생 건강 클리닉]이 출간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 최초로 대학에서 학생건강클리닉(경희대 한방병원 부설)을 개설 운영하면서 건강과 학습능력 문제를 한의학적 관점에서 연구해 온 정규만 한의원 원장(전 경희대 한의대 교수)이 20여년간의 임상 경험을
담은 이 책은 특히 중압감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체력 저하로 고생하는 수험생들에게 좋은 건강 지침서가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공부하는데 힘들어하면 으레 몸이 허약하다고 생각하여 보약부터 먹이고 싶어하지만, 집중력이나 기억력 장애를 정신과적 측면에서만 보면 큰 오류를 범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몸의 전체를 보고 오장육부의 불균형은 없는가, 질환 또는 증상은 없는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집중력, 기억력, 절제력, 의지력, 창의력 등 학습 능력은 오장육부의
기능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저자는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한다고 하는데 성과가 없다고 호소하는 상당수 수험생들의 만성적인 증상이 신체적 질환에 시달리고 있음을 밝혀 내고 그것을 치료함으로써 학습 능력이 현저하게 향상되는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학부모들이 집에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민간생활요법으로 운동과 음식, 차 만드는 법을 제시하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정규만
1971년 경희대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5년부터 22년간 경희대 한의과 교수로 있으면서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소아과장을 역임했다. 국내 최초로 허약아 클리닉, 학생 건강 클리닉을 개설, 운영하였으며, 천식, 비염, 태열 클리닉을 개설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동의소아과학』, 『알레르기와 한방』 등이 있다. 현재 '대한 한방 알레르기 및 면역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정규만한의원'을 개원해 환자 진료에 힘쓰고 있다.
목차
001. 서론/ 정신력 약한 것도 병이다
002. 병을 알면 집중력도 길러진다
003. 간이 튼튼하면 결단력이 길러진다
004. 기억력을 높이는 비결
005. 절제력이 강하면 편안하다
006. 의지가 강해야 성공한다
007. 부록/ 엄마가 정성으로 만들어 주는 건강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