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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꽃 머리에 꽂고
민음사 | 부모님 | 200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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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시인은 서정적으로 사랑을 노래하고 누구나 느낄 법한 일상의 재미와 슬픔을 표현한다. '물, 흙, 꽃, 나무, 산, 길, 문, 집, 손, 아내, 남편, 가족사진' 등 일상어와 특별하지 않은 소재가 시인을 만나 시가 되었다.

도시적이고 세련되고 튀어야 하는 획일화의 일상에서 시인은 초록빛 건강함과 푸른 물의 힘을, 일회적인 쾌락의 즐거움을 위한 몸이 아닌 존재의 시원으로서의 몸을 노래한다. 그 몸은 여성의 몸이며, 인간의 몸이고, 또한 자연의 몸으로서 물질문명에 억눌리지 않고 어떠한 방식으로든 되살아나야 함을 보여준다.

시는 마치 할머니에게 듣는 옛날이야기처럼 온화하고 차분하지만 그 속에 독자를 순간 일깨우는 번뜩이는 칼날이 숨어 있다. 그러나 위협하는 칼날이 아니라 독자의 자세를 곧추세우는 채찍으로, 의식의 고삐를 조여주는 손길의 역할을 해낸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인간이 가진 진정한 힘과 잃어버린 꿈을 시인은 그렇게 자신만의 색채와 언어로 노래한다.

  작가 소개

저자 : 문정희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다. 진명여고 재학 중 한국 여고생 최초로 시집 『꽃숨』을 발간했다. 1969년 등단 이후 지금까지 50년 가까이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펴낸 책으로 『오라, 거짓 사랑아』, 『양귀비꽃 머리에 꽂고』, 『나는 문이다』, 『다산의 처녀』, 『카르마의 바다』, 『응』 등 다수의 시집과 시선집 『지금 장미를 따라』 외 장시집, 시극, 산문집 등이 있다. 그의 작품은 해외에도 소개되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웨덴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등 9개 국어로 출판된 12권의 번역 시집이 있다. 현대문학상(1976), 소월시문학상(1996), 정지용문학상(2004), 육사시문학상(2013), 목월문학상(2015)과 한국예술평론가 협회 최우수 예술가상(2008), 대한민국 문화예술상(2015)을 수상했다. 마케도니아 세계시인 포럼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시인상’(2004), 스웨덴 노벨상 수상시인 하뤼 마르틴손 재단이 수여하는 시카다(Cikada)상(2010)을 수상했다. 고려대학교 문창과 교수를 역임하고, 2016년 현재 동국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사람의 가을 / 머플러 / 새우와의 만남 / 율포의 기억 / 문 / 흙 / 딸의 소식 / 맹인 잔치 / 시계와 시계 사이 / 나무 학교 / 사랑 신고 / 불의 사랑 / 물을 만드는 여자 / 돌아가는 길 / 다시 알몸에게 / 한밤중에


테라스의 여자 / 시(詩)가 나무에게 / 공항에서 쓸 편지 / 성공 시대 / 남편 / 눈 오는 날의 가족사진 / 홀로 우는 방 / 밤에 나타난 쾌속정 / 꼬리를 흔들며 / 찬밥 / 그리운 도깨비 / 거짓말 / 기억 / 손의 고백 / 파 뿌리 / 사랑해야 하는 이유 / 술 마시는 사람 / 조등(弔燈)이 있는 풍경 / 군인을 위한 노래


석류 먹는 밤 / 딸아 미안하다 / 결혼 기차 / 산에는 산만 있을까 / 솔개를 기다리며 / 우울증 / 목을 위한 광시곡 / 동백 / 머리 자르기 / 치마 / 벌레를 꿈꾸며 / 초록 나무 속에 사는 여자 / 연인에게 / 가면 / 허공 무덤 / 나의 소피아 / 나의 장미 / 시인을 위하여


그의 마지막 침대 / 카메라와 함께 / 나의 집은 어디에 / 커피 가는 시간 / 미친 새가 있는 풍경 / 아파트 동굴 / 나 하늘을 사랑하지만 / 수련 앞에서 / 풍선 노래 / 서울에서 온 전화 / 세상의 모래들에게 / 너는 대체 누구냐 / 스캔들 고양이 / 땅에서 나온 사랑 / 당신의 손에 빗자루가 있다면 / 생일 파티 / 혼자 가질 수 없는 것들 / 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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