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옛날 중국에서는 첫째 아들을 귀하게 여겨 아주 긴 이름을 지어주곤 했다. 어느 산골마을에 어머니와 두 아들이 살고 있었다. 둘째 아들의 이름은 \'챙\'이었고, 첫째 아들의 이름은 \'티키 티키 템보-노 사 렘 보 - 차리 바리 루치-핍 페리 펨보\' 였다. \'이 넓고 넓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 이란 뜻이었다. 어느 날 형제는 어머니의 말을 안 듣고 우물가에서 장난을 하다가, 그만 동생 \'챙\'이 우물에 빠지고 마는데….
작가 소개
저자 : 아를린 모젤
아를린 모젤은 세계 각국의 전래 동화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다시 들려주는 그림책 작가이다. 첫 작품 <티키 티키 템보> 외에 <별나게 웃음 많은 아줌마> 등을 썼다.
그림 : 블레어 렌트
1960년대부터 많은 그림책을 그려왔으며, 1973년 아를린 모젤의 <별나게 웃음 많은 아줌마>로 칼데콧 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세 번이나 칼데콧 명예상을 받았으며, <지긋지긋한 축제>, <왜 해와 달은 하늘에서 살지?> 등 많은 작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