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엄마가 암으로 돌아가셔서 편부 슬하에서 자라는 소년과 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편모 슬하에서 자라는 소녀의 대비를 통해 결손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아픔과 부모와의 갈등 그리고 화해를 이루어 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렸다.
돌아가신 엄마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 같아 아빠의 여자 친구를 인정하지 않던 소민이는 결국 아빠도 한 인간으로서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으며, 아빠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고, 진심으로 아빠의 행복을 기원하게 된다.
작가 소개
저자 : 원유순
1957년 강원도 원주 출생, 인천교육대학과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공부했다. 1990년에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을 받으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1993년 계몽아동문학상과 MBC 창작동화대상을 받았다. 제6차, 7차 교육과정 국어 교과서 및 지도서를 집필하였고, 현재 인천 불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열 평 아이들>, <날아라, 풀씨야>, <똘배네 도라지 꽃밭>, <둥근 하늘 둥근 땅>, <멋대로 가족은 지금 행복 중>, <쥐구멍에 들어가 봤더니>, <콩달이에게 집을 주세요>, <조금 늦어도 괜찮아> 등이 있다.
그림 : 고성원
1963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지금은 서울예고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현암사 연두꽃잎 개구리>, <우리집 보물>, <바람의 교향악>, <임진강 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일요일 아침
괴팍한 아이
대신 받은 상
초대받은 날
애리의 방
소문
애리의 비밀
아빠와 아줌마
한밤중에 온 전화
사라진 애리
흐르는 눈물
한가위 보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