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얼마 전 출간되었던『게임속으로 사라진 도시』의 개정판입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거듭되는 반전, 그 안에 더불어 살아 가는 지혜까지 담겨 있는 흥미진진한 공상 과학 소설입니다. 컴퓨터 게임을 둘러싸고 상상과 추리의 세계가 펼쳐지는 모험담이지요. 컴퓨터 게임을 즐기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커다란 재미를 던져 줄 것입니다. 컴퓨터 천재 벤과 뛰어난 추리력을 가진 미리암, 논리적인 제니퍼 등 어린이들을 주인공으로 하여 시종일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흥미로운 사건들이 이어집니다.
벤은 컴퓨터에 탁월한 실력을 가진 게임광입니다. 엄마의 꾸지람을 뒤로 하고 그가 손에 넣은 게임은 ‘아이들의 도시’였습니다. 가장 여러운 4단계까지 정복하려는 순간 게임이 갑자기 멈추면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게임과 똑같이 어른들이 모두 도시에서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혼란에 빠진 도시를 구하고 어른들이 돌아오게 하려고 애를 쓰는 벤과 친구들에게 방해꾼이 나타납니다. 불량한 패거리의 대장 콜야가 도시를 자기 손아귀에 넣기 위해 혼란을 일으키는데…….
작가 소개
저자 : 안드레아스 슐뤼터 (Andreas Schlüter)
1958년에 독일의 함부르크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독일 최고의 작가이자 TV 저널리스트입니다. 풍부한 상상력과 현실감 넘치는 글로 많은 어린이들와 청소년, 부모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영혼의 손』『생각의 고리』등이 있습니다.
역자 : 우상수
1964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습니다. 단국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독어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독일 마인츠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강사로 있습니다.
목차
새로 나온 컴퓨터 게임을 구하다
신기한 게임 - \'아이들의 도시\'
멈춰버린 게임 - 돌아오지 않는 엄마
세상의 모든 어른들이 사라졌다
혼란이 시작되다
아기들도 모두 사라졌다
어린이와 동물만 남아 있는 세상
어린이 소방대를 조직하다
학교에 대책 본부를 세우다
먹을 것을 확보하라
수돗물을 막아 버린 콜야
물과의 전쟁, 절묘한 속임수
열다섯 살이 되면 사라진다
이 모든 돌발 사태의 열쇠는 컴퓨터 게임
열려라! 함정의 문
모두 뭉쳐라, 세상을 구하자
마법사가 된 벤, 무서운 힘을 갖다
마침내 비밀의 문이 열리다
마지막 선택, 드디어 게임이 끝나다
옮긴이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