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얼마 전 출간되었던『2051년』의 개정판 입니다. 30분만 잠이 들면 30만 원을 준다는 광고를 보게 된 미리암은 제니퍼, 벤, 프랑크, 토마스와 함께 광고를 낸 연구소를 찾아갑니다. 브레인 스캐닝이라는 실험 도중, 깊은 잠에 빠졌던 아이들이 깨어나자 그곳은 2051년이었습니다. 50년의 시간을 훌쩍 뛰어넘은 아이들은 미래 세계에서 영문도 모른 채 국제 수배자가 되어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맙니다.
미래 세계의 아이들인 코지누스와 칩의 도움도 받으며 아이들이 알아 낸 사실은 바로 자신들이 2001년의 기억을 이식받은 인조 인간이라는 충격적인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증언만이 이 암울한 상황을 막을 수 있는데…….
기발한 상상력과 거듭되는 반전, 그 안에 더불어 살아 가는 지혜까지 담겨 있는 흥미진진한 공상 과학 소설입니다. 과학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의 위험성, 인류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첨단 과학 기술의 발전은 어때야 하는지에 대해서 곰곰히 돌이켜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줍니다. 시종일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흥미로운 사건들이 이어집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안드레아스 슐뤼터 (Andreas Schlüter)
1958년에 독일의 함부르크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독일 최고의 작가이자 TV 저널리스트입니다. 풍부한 상상력과 현실감 넘치는 글로 많은 어린이들와 청소년, 부모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영혼의 손』『생각의 고리』등이 있습니다.
역자 : 우상수
1964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습니다. 단국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독어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독일 마인츠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강사로 있습니다.
목차
이상한 광고
피교수
투명 옷
탈출 작전
새로운 수수께끼
추적자들
찰스 베비지 기술 고등학교
미래 세계의 친구들
미스터 쿨
이상한 사진
새로운 헤어스타일
게토
노상 강도
세상에 이런 일이!
끝없는 욕망
할아버지의 비밀 아지트
데비 감마
누가 누구야?
미리암
해프닝
비극적 결말
안녕, 2051년!
다시 2001년으로!
올긴이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