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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숲에 새를 묻지 못한 사람이 있다
창비 | 부모님 | 199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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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박남준 시인의 세 번째 시집 <그 숲에 새를 묻지 못한 사람이 있다>에는 슬픔을 바탕으로 한결 날카롭고 깊어진 자기성찰을 느끼게 하는 60편의 시가 실려 있다.

사랑과 상처, 삶의 쓸쓸함과 그리움 등을 감각적인 어조로 노래해온 시인의 세번째 시집. 그 시의 주조는 변함이 없으나 한결 날카롭고 깊이있는 자기성찰을 느낄 수 있고 시 한편 한편의 밀도와 긴장이 더해져 무르익은 시세계를 선보인다.

  작가 소개

저자 : 박남준
1957년 전남 법성포 출생. 1984년 시 전문지 『시인』으로 등단. 시집 『그 숲에 새를 묻지 못한 사람이 있다』『다만 흘러가는 것들을 듣는다』『적막』『그 아저씨네 간이 휴게실 아래』등과, 산문집으로 『작고 가벼워질 때까지』『꽃이 진다 꽃이 핀다』『박남준 산방일기』『스님. 메리 크리스마스』 등이 있다. 전주시 예술가상, 거창 평화인권문학상, 천상병 시문학상을 받았다.

  목차

제1부 먼 길에서 띄운 배
멀리서 가까이서 쓴다
그 숲이 새를 묻지 못한 사람이 있다
너 거기에 우는 새여
산숲을 내려가며
나무, 그 옛사랑의 상처
먼 길에서 띄운 배
저문 외길에서
가을숲에서 겨울숲까지의 술
겨울밤, 니나 시몬
기다렸으므로 막차를 타지 못한다
기다림이 지는 밤
그 쓸쓸하던 풍경
슬픔

제2부 길 끝에 닿는 사람
메아리 부르지 않는다
가슴에 병이 깊으면
산중일기
길 끝에 닿는 사람
새벽잠이 깨어
바람이 지는 숲에 잠들겠지
꿈길에서도 길은 어긋나고
등 푸른 산잠
외딴 집
취나물국
한 나무가 있었네
문득 장자의 나비

제3부 상처받은 자에게 쑥부쟁이 꽃잎을
상처받은 자에게 쑥부쟁이 꽃잎을
홀아비꽃대가
참을 수 없는 슬픔
모시대꽃
단풍으로 지다
지는 꽃을 보며
한 송이의 꽃도
민들레꽃
작은 씨앗
산수유 꽃나락

제4부 흰빛에 갇혀
새와 나와 저 산 그 어느 강 너머의 산국
분열증세
흰빛에 갇혀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련다
멀리 있는 것이 마음에 자리잡으면
모든 자살은 용기가 있다
새벽 산빛이 일어
그렇다면 죽였는가
유서의 밤
지친 어깨 위에 작은 별

제5부 슬픔도 없이
청산의 소리 못 듣는다
슬픔도 없이
평야
꿈같은 꿈같은
바람에 실어
서해 겨울 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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