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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흙
문학과지성사 | 부모님 | 200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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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둠과 빛이라는 상반된 세계의 기묘한 조화를 노래하는 시집이다. 시인에게 어둠은 죽음과 고통 같은 부정적 세계이지만, 동시에 상처와 외로움을 감싸는 따뜻함이기도 하다. 어둠은 우리 삶의 현실을 표상하기 때문에 그곳에서의 벗어남이란 가능하지 않다.

따라서 어둠을 밝히는 빛의 존재는 시적 성찰의 순간이며, 희망이라기 보다는 반성에 가까운 것이다. 그리하여 이 시집에 실린 시들은 현실이라는 어둠을 비추는 조명처럼, 우리의 안과 밖에 자리한 어둠 속을 깊숙히 파고든다.

  출판사 리뷰

시집 『따뜻한 흙』은 어둠과 빛이라는 서로 상반된 세계의 기묘한 조화를 노래한다. 시인에게 어둠은 죽음과 고통 같은 부정적 세계이지만 상처와 외로움을 감싸는 따뜻함이기도 하다. 또한 어둠은 우리 삶의 현실을 표상하기 때문에 그곳에서의 벗어남이란 가능하지 않다. 따라서 어둠을 밝히는 빛의 조명은 시적 성찰의 순간이며, 희망이라기보다는 반성에 가까운 색깔과 의미를 띤다. 이 시집에서 시들은 현실이라는 어둠을 비추는 조명처럼 독자들의 어둠을 파고든다.

  작가 소개

저자 : 조은
1960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1988년 계간 〈세계의 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으로 《땅은 주검을 호락호락 받아주지 않는다》, 《무덤을 맴도는 이유》, 《따뜻한 흙》, 《생의 빗살》 등이 있다. 시를 쓰는 틈틈이 동화책 《햇볕 따뜻한 집》, 《다락방의 괴짜들》, 《동생》 등과 산문집 《벼랑에서 살다》, 《조용한 열정》, 《마음이여 걸어라》, 《낯선 길로 돌아오다》, 《또또》를 펴낸 바 있다. 2014년 수필집 《또또》로 ‘제4회 전숙희문학상’을 수상했다. 오늘도 사직동 한옥집에서 걸어가듯 글을 쓰며 살고 있다.

  목차

울음소리에 잠이 깼다
한 번쯤은 죽음을
따뜻한 흙

통증
新生
불면
궁궐 앞길을
어둠 속 작별
고통의 돌기
삶의 형식
막 지나온 길이
어긋나는 것들
골목 안
낯선 기도
모래 속으로
담쟁이
雨期의 꿈
하늘 속으로
문고리
언젠가는 그런 모습으로
큰 산에서의 하루
강물을 따라
비의 길
바람의 형체
한순간
계란 한 판 두부 한 모
숲의 휴식
모란을 보러 갔다
겨울 한 철
막내
비 맞는 습지

과거 속으로
내게도 저런 곳이
이상한 밤
바퀴
적막 속을 걷다
逆光
가벼운 것들
새들은 돌아온다
성스러운 밤
자정의 산책
낙지
두 여자
잠깐 본 세상
믿음이 나를 썩지 않게 한다
다정한 노인들
아름다운 나무
폭우
송장메뚜기
고집
숲에서 보내는 시간
무덤의 형상들
황금 들판
웃음
狂暴雨
아직도 그 꿈을
넝쿨
그의 몸은 언제나
철새들이 왔다
모녀
취중 진심
調花
내겐 안 보이지만
절규
아직도 너에겐
어디서 겨울을 났나
몸을 굽힐수록
낮은 곳
봄, 골목
가야 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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