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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읽는 책이 좋아 1~3권 세트 (전3권)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3-4학년 |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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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혼자 읽는 책이 좋아 1~3권 세트. 그림책을 떼고 혼자 책 읽기를 시작하는 1~2학년 어린이를 위한 읽기책 시리즈이다. 학교생활이나 친구들 사이에서 흔히 생기는 쉽고 익숙한 소재로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주고, 책 읽기에 자신감을 키워 준다. <짝꿍 바꿔 주세요!>, <필리핀에서 온 조개 개구리>, <학교 다니기 싫어!>로 구성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혼자 읽는 책이 좋아 시리즈는 그림책을 떼고 혼자 책 읽기를 시작하는 1~2학년 어린이를 위한 읽기책 시리즈입니다. 학교생활이나 친구들 사이에서 흔히 생기는 쉽고 익숙한 소재로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주고, 책 읽기에 자신감을 키워 줍니다.

혼자 읽는 책이 좋아 1
짝꿍 바꿔 주세요!


2009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서울 시립 도서관 추천 도서
서울 시립 도서관 가정의 달 권장 도서
어린이 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선정 도서

★ 내 짝꿍은 도대체 왜 그럴까?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해 온 노경실 작가가 아이들의 영원한 관심사이자 갈등과 즐거움의 근원지인 짝꿍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코딱지를 파고, 고함치듯 말하고, 지저분한 짝꿍을 만난 경지가, 짝꿍을 바꾸기 위해 애쓰다가 짝꿍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알게 되면서 점차 짝꿍을 이해해 가는 이야기가 웃음 속에 펼쳐집니다. 《짝꿍 바꿔 주세요!》는 친구의 겉모습이나, 행동만 보고 무턱대로 싫다고 밀어내기보다는 친구의 속마음이나 형편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경지의 관점에서 재미있게 담고 있습니다.

혼자 읽는 책이 좋아 2
필리핀에서 온 조개 개구리


★ 나와 다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요즘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이나 교육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교육이란 것이 언어 문제나 정체성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대부분 문화 가정의 아이와 그 부모에게 집중돼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이들과 함께 살아가야 할 한국 사회는 아직도 다름을 인정하기보다는 나와 다른 이를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법적, 제도적인 장치로 차별을 없애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리 스스로 다름을 인정하고 그들을 또 우리 사회의 또 다른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준비를 하고, 이들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

혼자 읽는 책이 좋아 3 (신간 도서)
학교 다니기 싫어!


★ 랄랄라, 학교 가는 일이 즐거워요!
유치원에 다닐 때와는 확연히 달라진 학교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주인공 환희의 이야기!
환희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 제 시간에 맞추어 등교하는 일도, 열 번 쓰기 숙제도 다 힘들기만 해요.
하지만 엄마는 도와주기는커녕 학교 다니는 형님은 무조건 혼자서 해야 한다고 그래요.
어떤 괴물이 학교를 만들었냐고 불평을 늘어놓는 환희에게 학교 가는 일이 즐거워지는 일이 생겼어요. 과연 환희를 바꾸어놓은 묘약은 무엇일까요?

  작가 소개

저자 : 김정희
경상북도 하양에서 태어나 한양여자대학에서 도자기 공예를 공부했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아 『국화』, 『야시골 미륵이』, 『노근리 그 해 여름』, 『대추리 아이들』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다룬 작품들을 꾸준히 써 왔습니다. 이 밖에도 『먼저 온 미래』, 『겁쟁이 하늘이』, 『내 친구 야야』, 『지옥에 떨어진 두 악당』, 『빨간 집게다리가 최고야!』, 『아홉 살은 괴로워』, 『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 『학교 다니기 싫어!』 등의 책을 썼습니다.

저자 : 고수산나
1998년에 샘터사 동화상과 아동문예문학상을 받았고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지은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동생>, <뻐꾸기시계의 비밀>, <필리핀에서 온 조개개구리>, <꼬리달린 거짓말>, <고수산나 동화선집>, <참 괜찮은 나>, <이순신>, <자연아 자연아 나 좀 도와줘> 등이 있습니다.

저자 : 노경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고,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누나의 까만 십자가》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오목렌즈》가 당선되었다. 지금까지 주로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써 왔지만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 싶은 욕심에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른다.전업 작가로 살아온 지 삼십 년이 넘었고, 글쓰기 말고 다른 일에는 영 관심이 없는 환갑을 코앞에 둔 나이지만, 밤하늘의 별과 달을 보며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얻는다는 소녀다운 감성을 지니고 있다. 유일무이한 일탈이 있다면 전국 도서관을 무대로 독서 강연을 다니는 것이다. 남녀노소 세대를 불문하고 이십 년 가까이 종횡무진 독자들을 만나 온 덕분에 사서들이 한번쯤 꼭 초청하고 싶은 인기 강사로 꼽힌다. 덕분에 출판계에서는 지치지 않고 ‘책 부흥회’를 열고 있는 열혈 ‘책 전도사’로도 통한다. 작가의 꿈 이전에 퀴리 부인처럼 훌륭한 과학자가 되고 싶었으나, 고등학교 일 학년 때 함께 급성폐렴을 앓다 먼저 떠난 막냇동생을 생각하며 작가의 길을 선택했다. 어릴 적 망원동에 살면서 경험한 두 번의 홍수로 누구에게나 ‘사는 데 꼭 필요한 만큼의 힘’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과한 욕심이나 능력 밖의 것을 바라지 않게 되었다. 지금은 오로지 ‘글쓰기’와 ‘강연’에 주어진 능력을 쏟아 붓고 있다. <사는 데 꼭 필요한 만큼의 힘>은 동화작가 노경실이 쓴 첫 번째 산문집으로,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작지만 시원한 그늘이 되고 싶은 바람에서 지은 책이다.

  목차

짝꿍 바꿔 주세요!
필리핀에서 온 조개 개구리
학교 다니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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