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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를 이긴 천재들
세계를 바꾼 불멸의 아이디어 01 생각의 발견
글항아리 | 부모님 |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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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0명의 과학사 천재 가운데 22명을 선정하여 가장 독창적이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궁극적으로 만들어 준 자연철학자와 과학자들, 그들의 삶과 정신의 핵심에 접근하고 그 주변의 풍경을 그려냄으로써 과학적 사유의 발전을 되짚는 ‘과학사 오디세이’ 책.

200명의 과학사 천재 가운데 22명 선정라는 엄정한 기준으로 등장하는 22명의 천재 중에는 아리스토텔레스, 갈릴레이, 뉴턴 등 우리에게 물과 공기처럼 익숙한 이름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이름도 있다. 똑같은 사물을 같이 보고도 오직 한 사람만이 해낼 수 있었던 생각을 한 이들은 과연 누구이며, 동시대의 다른 천재들과는 어떻게 달랐는지 비교를 통해 살펴보고, 그것이 주는 궁극적인 메시지를 지은이는 전달하고 있다.

총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권 ‘생각의 발견’에서는 우리가 보통 과학적이라고 부르는 사유의 방법들을 만든 사람들을 위주로 다루고, 2권 ‘세계의 확장’에서는 보이지 않은 미시세계와 지구를 넘어 우주에 대한 탐색으로 이어지는 시공간의 확대과정을 짚어보고 있다.

  출판사 리뷰

가장 혁명적이고 근원적인 아이디어를 찾아서

이 책은 천재를 이긴 천재들에 관한 이야기다. 가장 독창적이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궁극적으로 만들어 준 자연철학자와 과학자들, 그들의 삶과 정신의 핵심에 접근하는 ‘과학사 오디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엔 1권과 2권을 합쳐 200명에 가까운 과학자들이 나온다. 노벨상을 수상하거나 그에 버금가는, 쉽게 말해 교과서 인물들이 대부분 등장한다. 어떻게 한 권에서 그 많은 사람들을 다룰 수 있었을까. 물론 전부 자세히 다룰 순 없다. 하지만 걱정할 일도 아니다. 왜냐하면 이들 200명 모두가 주인공이 아닐 뿐더러 이 책에서는 하나의 역사적 배경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가장 근본적인 생각, 가장 큰 틀에서의 아이디어를 발명한 사람들을 핵심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그 사람이 없었다면 현재의 문명이 허물어질 정도로 혁명적인 영향을 미친 이들은 누구냐는 것이다.

200명의 과학사 천재 가운데 22명 선정

저자는 이런 엄정한 기준으로 과학사에 등장하는 천재 200여명 가운데 22명을 선별했다. 이들 22명의 천재 중엔 아리스토텔레스, 갈릴레이, 뉴턴 등 우리에게 물과 공기처럼 익숙한 이름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이름도 있다. TV와 컴퓨터는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판즈워스와 튜링의 이름은 생소한 것이 사실이다.(탈레스와 피타고라스 등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은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1권 1장에서 다루고 있지만, 통계에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대신 2권 10장에 소개된 왓슨과 크릭은 2명으로 계산했다.)

왜 22명을 부각시키고 다른 이들을 배경화했는가

고여놓은 돌을 빼면 탑 자체가 허물어지고 마는 그런 생각을 한 사람들이 있다. 호킹이 블랙홀에서도 질량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아 시간이동이 불가능하다며, 자신의 이론을 수정하는 논문을 발표했을 때, 그동안 나온 공상과학소설이 모두 거짓말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또한 출발선이 있기 때문에 100미터 달리기를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논리다. 이 책에서는 똑같은 사물을 같이 보고도 오직 한 사람만이 해낼 수 있었던 생각을 한 이들은 과연 누구이며, 동시대의 다른 천재들과는 어떻게 달랐는지 비교를 통해 살펴보고, 그것이 주는 궁극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글의 흐름은 고대 그리스로부터 현대까지 거슬러 올라오는 방법을 택했다. 가장 근본적인 생각은 아주 먼 과거에 생겨났던 것들이고, 인류가 그것을 실마리로 앎을 심화시켜왔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1권 ‘생각의 발견’에서는 우리가 보통 과학적이라고 부르는 사유의 방법들을 만든 사람들을 위주로 다뤘다. 인간의 사유가 직관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는 과정부터 모든 것을 수량화하는 세계관이 탄생하는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2권 ‘세계의 확장’에서는 보이지 않은 미시세계와 지구를 넘어 우주에 대한 탐색으로 이어지는 시공간의 확대과정을 짚어보았다. 이 과정을 보면 과학사에서도 평지돌출이란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어떤 한 사람이 수천년의 미해결 과제를 단번에 풀어내는 모습에서 천재라는 존재도 인정하게 될 것이다.

동시대의 지적 콘텍스트 속에서 조명

22명의 천재 말고도 이 책에서 다양한 과학자들을 다룬 이유는, 무대장치가 없으면 연극 자체가 불가능하듯이, 동료 과학자들이 제공하는 지적 콘텍스트 속에서 이들 천재의 가치를 진정으로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영감을 주는 선배들이 있고, 위협적인 경쟁자가 있다. 심지어 누군가는 90퍼센트 정도 완성된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 약간의 창조적 변형을 가해 인류사에 명성을 남기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 미세한 차이는 실로 엄청난 것이며 여기서 승자와 패자는 명확히 구분된다. 이런 엎치락뒤치락하는 발명의 자세한 뒷이야기는 우리에게 매우 색다른 브레인스토밍을 요구하며, 과학사를 살펴보는 진정한

  작가 소개

저자 : 이종호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페르피냥 대학교(Perpignan Univ.)에서 공학박사 학위(Dr. Ing.)와 「카오스 이론에 의한 유체이동 연구」로 과학국가박사(Dr. d'Etat es Science) 학위를 취득했다. 프랑스 ‘문부성’이 수여하는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으며 ‘과학기술처’의 해외유치과학자로 귀국하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등에서 연구했다. 태양에너지 건물, 극고온 획득 태양로, 우주태양발전소 및 상변화 에너지 저장 등을 연구했으며 과학기술처장관상, 태양에너지학회상, 한국과학저술인협회 저술상, 국민훈장 석류장 등을 받았다. 현재 한국과학저술인협회 회장(과학저술가)을 맡고 있으며 그동안 『세계 최고의 우리 문화유산』, 『한국 7대 불가사의』, 『과학으로 찾은 고조선』, 『황금보검의 비밀』, 『역사로 여는 과학문화유산답사기(조선왕릉)』, 『과학문화유산답사기(전통역사마을)』, 『역사로 여는 과학문화유산답사기(조선왕릉)』 , 『유네스코 선정 한국의 유네스코문화유산(1, 2)』, 『천재를 이긴 천재들(1, 2)』, 『로봇은 인간을 지배할 수 있을까』 등 총 100여 권이 있다.

  목차

제1권

머리말 5

소피스트들이여, 직관을 말하지 말라
그리스의 현자들
왜 이집트에서 수학이 시작됐을까_17·논리적 추론을 만든 탈레스_24·아는 것이 아니라 증명하는 것이 중요하다_28·논리학의 영구혁명 유클리드 기하학_32·지식을 위한 지식을 사랑하는 것_36

과학적 사고의 탄생
논리학, 시학 그리고 생물학 | 아리스토텔레스
아테네 학당의 2인방_43·다방면을 섭력했던 슈퍼 천재 아리스토텔레스_47·만물을 움직이는 ‘이성’이 달 너머에 있다_50·‘과학적 사고’의 등장_54·연역 원리와 귀납 원리 사이의 균형_57

유레카! 이보다 더 엉뚱할 순 없다
지렛대 및 부력의 원리 | 아르키메데스
노벨상을 타지 못한 아르키메데스_63·로마군의 배를 집어던진 발명가 아르키메데스_64·지구를 들어 보이겠다_70·유레카, 유레카_72·원주율의 근사치를 구함_76·

고려의 연금술사 해전의 개념을 바꾸다
화포 해전 | 최무선
왜구를 격파할 수 있는 묘안을 찾아라_83·동양에서 최초로 충파 전술 채택_85·화약 국산화와 대량생산에 성공_88·명나라 화포를 압도한 조선 화포_91·세계 해전사를 다시 쓰게 한 고려 수군_96·진포해전보다 190년이나 늦은 레판토해전_99·화포해전이 유럽에 알려졌을까_102

“인류 역사상 가장 호기심이 많았던 사람”
그림도 그릴 줄 압니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멀리서 그 아이를 보면 길을 돌아갔다_107·우리는 이럴 때 만능 박사라 한다_109·경험은 결코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_112·그림도 그릴 줄 압니다_114·루브르 박물관의 <모나리자>는 가짜?_117·3인조 위조단의 대범한 모작 행각_121·다 빈치의 지문, 되살아나는 원본의 아우라_123·5000장이 넘는 23권의 아이디어 노트_126·군사 무기 발명에 골몰하다_128·천재성이 유감없이 발휘된 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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