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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
의사가 된 후에야 알게 된, 현대의학 바로알기
전나무숲 | 부모님 | 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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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현직 의사가 용기 있게 고백한 현대의학 치료의 현실과 똑똑한 이용법을 담은 의료소비자의 필독서. 병원검사, 약물, 수술, 예방의학, 말기의학 등 현대의학 치료의 위험한 현실을 종합적으로 지적한, 국내 의사가 쓴 최초의 현대의학비판서다.

저자는 현대의학이 빠르게 진보를 거듭했고 응급 의학과 급성 질환, 외과 질환에서 큰 성과를 낳으며 주류의학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은 인정한다. 그럼에도 불구 현대의학은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의학의 힘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만성병이 늘어나고, 약물 남용으로 내성을 가진 슈퍼 균이 등장한다. 또한 완치요법이 아니라 증상만 얼마간 완화시키는 증상완화법이 중심이 되고 있는 것도 큰 문제다.

저자는 스스로가 의사이면서 제대로 치유되지 않는 만성병을 가진 환자였다. 자신의 병도 제대로 치유하지 못하는 무력감으로 방황하던 저자는 결국 종합병원에 사직서를 내고 약을 전혀 쓰지 않고 식사와 생활습관으로 병을 치유하는 '니시의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 자연의학자로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저자는 '니시의학'으로 자신의 간염 바이러스와 아토피를 치유한 경험을 실었다. 또한 환자의 입장에서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는 병원 이용법, 현대의학의 과잉 치료에서 벗어나는 대처법, 생활 속에서 병을 예방 치유하는 생활의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출판사 리뷰

“의사인 나를 더욱 견디기 힘들게 한 것은 ‘병을 치료하고, 생명을 살린다’는 현대의학의 치료로 인해 오히려 병을 키우거나 얻는 사람들이 많다는 현실이다. 의학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데도 치유할 수 없는 환자가 늘고, 의학 이론은 실제 임상에서 맞지 않았고, 환자 앞에서 속수무책인 경우가 많았고, 그러면서 환자와 의사의 불신은 더해만 갔다.”
의사가 되어 26년 동안 환자를 대하고 치료하면서 스스로 자부심을 갖고 매달려온 현대의학의 모순과 한계를 하나씩 보게 되었고 직업적 회의로 절망을 거듭해야 했다고 밝힌 어느 의사의 진솔한 고백이다.
현대의학을 접고 자연의학자로 제 2의 의료 인생을 살아가는 의사 김진목.
그는 현대의학의 한계를 극복하는 대안으로 이미 서양에서 치료효과를 인정받아 널리 활용되고 있는 자연의학의 치료법과 자신의 오랜 지병인 아토피와 건선, 간염의 치료 경험까지 덧붙여 의사와 환자에게 모두 유용한 『의사가 된 후에야 알게 된 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전나무숲)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 책은 의료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올바른 건강의학 정보를 전달하기위해 기획한 전나무숲의 똑똑한 헬스북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의사가 전하는 현대의학 치료의 위험한 현실!
저자는 현대의학이 빠르게 진보를 거듭했고 응급 의학과 급성 질환, 외과 질환에서 큰 성과를 낳으며 주류의학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은 인정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통해 현대의학의 한계를 조목조목 지적한다.

오늘날 병원은 규모를 자랑하며 나날이 번창하고 있고, 첨단 검사장비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고, 무슨 난치병에 획기적이라는 신약이 계속 쏟아지고 있고, 죽어 가는 사람을 살린다는 첨단 수술법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렇게 최첨단 의료 기술의 혜택을 받고 있음에도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은 더욱 늘고 있다.
첨단이라는 이름으로 하루가 다르게 의학이 발전하는데도 여전히 난치병이 난무하고, 의학의 힘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만성병이 늘어나고, 약물 남용으로 내성을 가진 슈퍼 균이 등장한다. 게다가 과잉 치료로 인간의 면역력이 저하되고, 병원 치료로 인해 오히려 병을 얻는 의원병 환자가 늘어나고, 개인과 나라의 의료비용 부담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없는 병도 만들만큼 의료 상업주의가 팽배한 현실 속에서 현대의학이 쌓아온 절대적인 신화는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날 현대의학은‘병든 사람을 치유할’책임을 다하지 못하면서 진정한 의학으로서의 존재 가치마저 흔들리고 있다. 아무리 지난날 눈부신 업적을 쌓았다고 해도, 지금 이 순간에 환자의 질병의 고통을 덜어주어야만 비로소 진정한 의학의 진보이다. 그러나 오늘날 현대의학은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현대의학이 실패했다고 보는 핵심적인 이유이다.
결국 현대의학은‘병자’는 보지 않고‘병’에만 매달리고 있고, 병을 앓는‘인간’중심의 의학이 아니라‘질병’중심의 의학이 되고 있다. 환자 개개인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기에 같은 치료를 받고도 효과를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부작용만 겪는 사람이 있다. 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질병 중심의 획일적인 의학이라는 한계는 현대의학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 큰 요인이라고 지적한다.
또 지나치게 의료 장비에 의한 검사에 의존하기 때문에 검사 시스템으로는 측정할 수 없는 질환의 경우 ‘이상이 없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즉 현대의학시스템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는 대개‘신경성’이나 ‘스트레스성’ 등의 모호한 병명을 얻게 된다는 말이다.
이처럼 현대의학은 발병의 원인을 제대로 밝힐 수 없기에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닌 증상을 가라앉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병의 원인을 찾아내 바로 잡는 근본 치료를 하는 것이 진정한 의술임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인 증상만 억누르는 대증요법(對症療法)이 중심이 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아무리 오래 치료를 해도 완치되지 않는 병이 많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진목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신경외과를 전공하였고, 부산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02년부터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통합의학적인 진료를 해왔으며, 현재 대한통합암학회 부회장 겸 연수위원장, 대한통합의학회 이사, 대한기능의학회 감사, 암예방의학회 정회원, 한국자연건강회 고문, 베지닥터 이사를 역임 중이며, 통합의학 인정의 제1기이다.현재 부산대학교병원 통합의학센터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저서로는 《약이 필요없다!》,《통합 암치료 로드맵》,《건강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 공저서로 《보완대체의학의 임상응용과 실제》,《유기농업과 생태건강마을》,《채식이 답이다》,《통합의학》 등이 있으며, 수많은 일간지와 월간지에 기고하였다. 3대 공중파 방송을 비롯한 국내 유수 방송과 언론에 출연하였고, 대학교 이외에 수백 회의 외부강의 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대한민국 숨은 명의 50인’에 등재되어 있다.

  목차

머리글 - 의사로서 불완전한 나에 대한 부끄러운 고백서

1. 현대의학의 한계로 끝없이 절망하다
* 환자 앞에서 무기력한 의사
* 첨단과 진보에 대한 환상
* 과학적 의학의 한계
* 근본적인 치유에 속수무책
* 부작용 천국을 만든 약물요법
* 공격적이고 근시안적인 수술
* 사회문제가 된 의원병
* 무덤까지 가는 의사의 과실
* 병을 부추기는 과잉 치료
* 없는 병도 만드는 세상
* 질병을 파는 지능적인 마케팅
* 건강 염려증을 키우는 예방의학
* 말기 의학, 삶이 아닌 죽음의 연장
* 고비용 저효율 치료의 대명사
* 휴머니즘을 잃은 기계적인 의사
* 환자의 권리를 외면하는 병원
* 진보를 막는 진부한 제도
* 내 병도 못 고친 무력한 의사

2. 자연의학에서 새로운 희망을 보다
* 니시의학으로 치유한 아토피와 간염
* 쉽게 배우는 니시의학
* 집에서 하는 니시식 해독법
* 자연의학자로서의 새로운 삶
* 자연의학의 무한한 가능성
* 자연의학의 현명한 이용
* 벽을 허물고 열린 의료로

3. 똑똑한 환자의 현명한 병원치료
* 내 병부터 제대로 이해하자
* 병원 진료, 꼼꼼히 준비하자
* 검사, 똑똑하고 실속 있게 받자
* 약, 부작용부터 점검하자
* 수술, 신중하게 결정하자
* 의료진과 유대감을 형성하자
* 치료의 주체로 당당히 서자

4. 생활의학의 무한한 힘
* 병원에 기대지 않는 탈의학화
* 생활치료의 참된 가치
* 진정한 치유의 열쇠, 면역력
*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처방 14수칙
* 나만이 나를 치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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