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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서도 향기가 난다
석송 잠언집
연인(연인M&B) | 부모님 | 200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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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는 꽃이나 음식에서만 나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향기는 사람에게서 납니다. 향기나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이 책은 뒤에서 묵묵히 드러내지 않으며 봉사 수행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참수행을 몸소 실천하는 석송 스님의 잠언집입니다. 불교에 대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소설처럼 재미있으며 불교의 본질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기복신앙의 오해를 벗어나 자아 완성에 이르는 길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 믿는다는 서문처럼 이 잠언집은 어디서 이 책을 읽든 일단 손에 잡으면 산사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그런 서정적인 감정에 빠지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자기 자신을 뒤돌아보며 우리 주위 사람들을 한번 더 돌아보라는 뜻을 담고 있답니다. 시와 산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

서문

집을 짓듯 서두르지 않고
한순간에 만난 부처
내 안의 부처를 완성시키기
그대가 바로 부처다
달빛 나그네
자랑의 법칙
백로로 살 꺼나
보석 이야기
원으로 된 삼각형을 만드시렵니까?
돈 많이 버는 것, 출세하는 것은 복된 일이나
절망하라, 절망하고 또 절망하라!
人生 1
人生 2
人生 3
주장산이 슬피 울기에
수리산 암벽
모래톱
엄마
반야와 선
보시에 핑계를 대지 마라
불자의 길
너무 서두르지도 말고 너무 늦게도 말고
두 개의 우화
석가탑
미륵리 석불
전등사
수덕사
낙화암
무량사
청량사
금대봉
오세암
속리산
1도의 각도 차이가 나중에는……
죄는 스스로 자기에게서 나온다
지난날에 얽매여 무엇하리
주는 즐거움과 쾌락을 즐기는 즐거움
사람에게서도 향기가 난다
불자
욕심쟁이 성철 스님
예불
해탈 1
해탈 2

마음을 끊어야지 왜 눈을 찌르나!
외양에 미치지 마라
교만 이야기
집착하지 말기, 그리고 버리기
어리석은 사람
노을을 바라보며
원수를 맺지 마라
단풍
시간

들국화와 여승
어머님
가을밤
겨울 산수화
네 자신을 알라
머물 곳을 알면 방황하지 않는다

법구경
청허 휴정·옛절 지나며
설암 추붕·꽃에게
사명 유정·청학동 가을
경허 성우·금산 보석사에서
혜초·한승의 죽음을 보고
김시습·떠돌이
한산·말에 채찍질해 옛 성을 지나간다
최치원·가을밤
경암 응윤·쌍계사의 밤
한용운·병들어 시름하며
수덕사에는 왜 여승들만 있는가?
전등사 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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