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유대인들의 오천 년 역사와 지혜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문화적, 정신적 유산인 탈무드는 유대인들이 평생 가까이 두고 손에서 놓지 않는 책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은 탈무드의 내용 중 어린이들이 받아 들이기에 적합한 것을 추려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하여 실었다.
출판사 리뷰
그 동안 유대인의 5천 년 역사의 자취인 ‘탈무드’는 지혜의 근원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수많은 세월 동안 탈무드는, 학식과 덕망을 갖춘 율법학자인 랍비들이 유대인들의 일상 생활 중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삶의 문제에 대해 연구하고 토론하여 얻은 결론을 엮은 책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탈무드는 지혜를 단련시킬 뿐 아니라 물고기를 요리하는 방법이 아닌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치는 유대인 특유의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쉬운 것 같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깊은 내용이 숨어 있는 탈무드의 이야기 속에는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일들을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왜냐 하면 탈무드에는 초등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지혜와 재치, 용기와 웃음, 효와 우정, 봉사와 협동과 감사, 선행과 희망 등의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탈무드에는 다른 사람보다 앞서 나갈 수 있는 내용이 숨어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지혜의 나침반 탈무드》를 읽고, 몸에 익혀 실천한 어린이들은 어느 새 다른 친구들보다 우뚝 서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친구들보다 앞서 나갈 수 있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지혜의 나침반 탈무드》을 읽고 몸에 익히면 어려운 일이 아니랍니다.
앞서고 싶은 어린이, 리더가 되고 싶은 어린이들은 얼른 이 책을 펼쳐 드세요.
작가 소개
저자 : 윤만기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아동 출판사의 미술부에서 오랫동안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 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어린이 잡지와 그림책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탈출기》, 《페스탈로치》, 《눈으로 보는 한국 역사-해방과 분단》, 《이태석 아프리카 톤즈 마을을 울린 신부님》 등이 있습니다.
목차
다윗왕과 거미
용서하는 법
멍청한 인질범
질그릇
등불
소경과 절름발이
유언장의 깊은 뜻
다시 찾은 돈자루
어리석은 꼬리의 최후
참 좋은 도둑님
더불어 사는 이유
강한 것과 약한 것
많이 컸구나
별것 아냐
후손을 위한 마음
물건 흥정
유대인이 사는 법
두 소년
거짓양심
거울
혀의 비밀 1
혀의 비밀 2
마을은 누가 지킬까?
개미에게 얻은 교훈
지혜의 왕 솔로몬
솔로몬의 재판
당나귀와 다이아몬드
양심에 대한 맹세
기도보다는 실천하는 행동
기적과 희망
부드럽고도 강한 힘
벌금형
진실된 사랑
초대받지 않은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