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들은 누구나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귀여운 강아지들의 꼬리를 중심으로 촬영된 사진들이 아기자기하게 담겨 있어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꼬리만 보고도 강아지의 기분과 마음을 느낄 수 있게 되는 독특한 감성계발 사진책입니다. 글이 많은 책에 부담을 느끼는 저학년 아이들에게 권해줄 만합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한국검토단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나이나 시설에 상관없이 집단위주의 교육을 받고 있어 인성과 감성계발에 취약한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감성지수(EQ)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초등 감성계발 동물사진책\'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감성을 키워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야마구치 기키
시인이자 동화작가. 현재 <야마구치 기키 이미지 스페이스>를 운영, FORUM2002 위원이며 하야미 예술학원 스타일리스트학과 강사이다. 글 쓴 책으로는 『뜨거운 시간』 『사막』, 동화 『이상한 버스』 『풍선의 여행』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는 『21세기를 빨리 이해하는 사전』 『걱정되는 일의 책―스타일리스트』등이 있다. 여행 에세이, 영화·미술 평론 등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사진 : 후쿠다 도요후미, 우에키 히로유키
후쿠다 도요후미 : 프리랜서 동물 사진가로 활동하면서, 짱뚱어를 중심으로 아리아케해 주변의 동물을 계속 촬영해 오고 있다. 1996년 우에키 히로유키와 함께 U·F·P 사진 사무소를 설립하여 활동하고 있다.
우에키 히로유키 : 광고 포토 스튜디오에서 9년 동안 일하다가 광고 프리랜서 사진가로 활동 중이다. 그 뒤 후쿠다 도요후미와 함께 사진 사무소를 만들어, 동물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광고 사진가로서의 경험을 충분히 살린 사진을 계속 찍고 있다.
후쿠다, 우에키 두 사람은 실감나는 동물사진을 위하여 서로 도우며 노력한다. 함께 만든 사진집으로는 『개와 놀 수 있는 책』 『DOGS RUNNINGS』 『순진한 잠자는 개』 『개의 좋은 부분, 고양이가 좋은 이유』 『개의 언어가 이해되는 책』 등 여러 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