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귀여운 고양이들이 손을 내밉니다. 마치 악수를 청하는 듯 손을 내미는 고양이들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지지 않는 사람은 아마 없을 거예요. 고양이와 함께 사는 고양이 전문 사진작가가 포착해 낸 절묘한 사진들이 가득 담긴 독특한 책으로,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감성계발 동물사진책입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한국검토단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나이나 시설에 상관없이 집단위주의 교육을 받고 있어 인성과 감성계발에 취약한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감성지수(EQ)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초등 감성계발 동물사진책\'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감성을 키워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반도 간지
치바대학 사진공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 영상제작회사를 거쳐, 1991년 개인 사무소 <후로 고양이 스튜디오>를 설립. 현재 고양이 전문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연간 약 200여 마리의 고양이를 촬영한다. 1993년에 아내인 아라카와 치히로와 함께 일본 마네키네코(일본식 식당 입구에 주로 놓이는 손 흔드는 고양이상. 복을 불러들인다는 뜻) 클럽을 설립, 현재까지 운영을 맡고 있다. 취미는 마네키네코 수집과 옛 정취가 남아 있는 온천 여행. 펴낸 책으로는 사진집 『잠자는 고양이』 『고양이 하품』 『고양이와 사이좋게 지내는 책』 『오는 복 마네키네코 수첩』 『마네키후쿠 화보』(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