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대한민국 커피 애호가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커피 명소 ‘테라로사’와 세계적인 커피 품평회인 ‘컵 오브 엑설런스 대회(COE)’ 국제 심사관으로 활약 중인 이윤선이 세계 커피 산지의 생생한 정보를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저자 이윤선은 방송국 프로듀서에서 커피 감별사(커퍼)로 변신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로, 커피에 입문한 지 3년 만에 국제적인 커피 품평 대회에 초대될 정도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커피 전문가이다.
국내 최고의 산지 전문가로 인정받는 저자가 지난 3년간 세계각지의 커피 산지를 돌아다니면서 경험하고 배운 다양한 커피 지식과 산지에서 만난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커피의 고향이라 불리는 에티오피아, 남미 커피의 자존심 브라질과 콜롬비아, 그리고 최근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인도네시아까지… 저자는 세계 각지의 커피 산지를 방문하고 그곳에서 직접 보고 배운, 살아 있는 커피 지식을 책 안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출판사 리뷰
커피 애호가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커피 명소 ‘테라로사’와
한국인 최초 COE 대회 심사관 이윤선이 전하는 세계의 커피 산지 이야기
대한민국 커피 애호가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커피 명소 ‘테라로사’와 세계적인 커피 품평회인 ‘컵 오브 엑설런스 대회(COE)’ 국제 심사관으로 활약 중인 이윤선이 세계 커피 산지의 생생한 정보를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이 책의 저자인 이윤선은 방송국 프로듀서에서 커피 감별사(커퍼)로 변신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로, 커피에 입문한 지 3년 만에 국제적인 커피 품평 대회에 초대될 정도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커피 전문가이다.
저자가 본격적으로 커피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2007년. 방송국 프로듀서로 일하면서 강릉에 세워진 커피 공장 이야기를 TV 다큐멘터리로 만들게 되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테라로사에 몸담게 되었다. 현재는 최고의 커피를 구하기 위해 세계 각지의 커피 산지를 찾아다니는 산지 전문가이자 커피의 맛과 향을 전문적으로 감별하는 커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일본의 한 생두회사를 찾았다가 우연히 커핑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고, 바로 커핑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매료되었다고 한다. 그 후 독학으로 커피와 커핑에 대해 공부했고, 3년 만에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세계적인 커피 품평회인 COE 대회에 심사관으로 초대받는 성과를 이뤄냈다.
COE 대회는 1999년 브라질에서 처음 시작되어 현재 브라질 비롯해 볼리비아,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니카라과 등 8개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적 권위의 커피 품평회다. 각 나라에서 일 년에 한 번씩 대회가 열리는데, 세계 각지에서 초대된 20명의 국제 심사관들이 1차 선별작업과 엄격한 국내 평가전을 거친 커피를 대상으로 국제 평가전을 치러 최고의 커피를 뽑는다. 평가에서 84점 이상을 받은 커피는 COE 커피의 영예와 함께 최고급 커피인 스페셜티 등급으로 인정받는다.
저자는 2009년 니카라과 COE 대회를 시작으로 3년째 전 세계 커피 산지에서 열리는 COE 대회에 참석하여 심사관으로 활약하는 한편 더 좋은 커피를 구하기 위해 한 해의 반 이상을 세계 각지의 커피 산지를 찾아다니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테라로사 커피 로드』에는 국내 최고의 산지 전문가로 인정받는 저자가 지난 3년간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직접 보고 배운 생생한 커피 지식과 그곳에서 만난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커피의 고향이라 불리는 에티오피아, 남미 커피의 자존심 브라질과 콜롬비아, 그리고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아시아의 커피 산지 인도네시아까지… 저자는 일 년에 수차례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커피 산지를 찾아 많은 것을 보고 배웠고, 현장에서 얻은 산 지식을 책 안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에티오피아, 브라질, 콜롬비아 그리고 인도네시아까지…
산지를 제대로 알아야 커피가 맛있다!
국내 최고의 선지 전문가 들려주는 커피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어떤 석유 시굴업자가 “신은 석유만은 정말 끔찍한 곳에 묻으셨다”라고 탄식했다지만, 커피도 그에 못지않다. 커피는 적도를 기준으로 남북 30°에 걸친 지역에 분포하는데 남아메리카의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도로도 제대로 연결되지 않은 고원지대나 오지에서 자란다. 이렇게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서 재배되다 보니 커피 전문가라고 불리는 사람들조차도 커피 산지를 직접 방문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커피의 맛과 향, 가공방식, 등급 등 커피를 둘러싸고 많은 오해와 논란이 있었다.
그간 많은 사람이 책을 통해 배운 지식을 진실이라 믿어왔고, 저자도 직접 산지를 찾기 전까지는 마찬가지였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산지와 직거래를 시작하고 좋은 커피를 구하기 위해 세계 각지의 커피 산지를 방문하게 되면서 많은 것이 책과는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책에서 3년간 본인이 직접 경험하고 확인한 사실을 바탕으로 커피를 둘러싼 여러 가지 질문에 대해 명쾌하게 답하고
작가 소개
저자 : 이윤선
중앙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강릉 MBC에서 6년간 피디로 일했다. 강릉에 세워진 커피 공장 이야기를 TV 프로그램으로 만든 것이 계기가 되어 2007년, 테라로사에 입사하게 되었다. 이후 일본의 생두회사 와타루에 찾아갔다가 우연히 커핑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면서 커핑이라는 신세계에 매료된다. 이때부터 커피의 맛과 향을 전문적으로 감별하는 커퍼의 길을 걷게 되었다. 커피에 입문한 지 3년 만에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세계적인 커피 품평회인 COE(컵 오브 엑설런스)에 심사관으로 초대받았다. 2009년 니카라과 COE 대회를 시작으로 3년째 전 세계 커피 산지에서 열리는 COE 대회에 심사관으로 참석하고 있다. 현재 강릉에 있는 테라로사의 부사장으로, 더 좋은 커피를 구하기 위해 한 해의 반 이상을 세계 각지의 커피 산지를 찾아다니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목차
1부 한국인 최초의 COE 국제 심사관이 되다
1. 2009 니카라과 COE 초대장을 받다
와인에 소믈리에가 있다면 커피에는 커퍼가/커핑이라는 신세계에 빠지다/ COE 대회 참관의 기회를 얻다
2, 열정이 만들어낸 니카라과의 기적
첫 COE 커핑의 날카로운 기억/살아 있는 전설, 제프 와츠와의 만남/2009년 니카라과 COE 대회 결승
[INFO]컵 오브 엑설런스 대회
2부 커피 그리고 스페셜티 커피
1. 씨앗에서 체리 그리고 생두가 되기까지
워시드 가공과 내추럴 가공/커피 한 알에 숨겨진 우주
2. 커피에도 품질이 있을까
커피의 품질 평가/스페셜티, 상위 10%의 특별함
3, 커피 가격은 어떻게 결정될까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스페셜티 가격/진정한 스페셜티 바이어가 되는 법
3부 스페셜티를 커피를 만드는 특별한 사람들
[에티오피아]
1. 커피 직거래의 시작, 엘레아나를 만나다
커피 상인이 된 투자 전문가/예가체페로 향하는 차 안에서/에티오피아가 선물한 소중한 인연
2. 하라 골든 빈의 진실을 찾아서
엘레아나에게서 온 뜻밖의 메일/12시간을 달리고 걸어 동하라로/그리고 골든 빈을 보았다
3. 에티오피아 커피, 포기할 수 없는 특별함
자연이 선물한 커피의 귀족/에티오피아 커피의 종류/ECX 시스템과 에티오피아 커피의 미래
[르완다]
1. 열정적인 커피 러버, 장 마리
2. COE 4위 마헴베 커피를 만나다
[INFO]PEARL 프로젝트와 SPREAD 프로젝트
[부룬디]
1. 에밀의 투자 제안을 받다
2. 아프리카 커피의 전설을 꿈꾸며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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