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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는 푸른길 01) 잉카 소년 아니발 이미지

(함께가는 푸른길 01) 잉카 소년 아니발
푸른길 | 5-6학년 | 200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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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 책의 주인공인 열두 살 스위티는 또래 남자 아이들과는 달리 정원에서 화초를 가꾸는 일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런 아들을 못마땅해하는 아버지와는 어느 날부터 서로 소통을 하지 않은 채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로부터 비롯된 단절은 식물들과 엄마, 정원사, 의사 선생님 등 몇몇을 제외한 세상 전체로 확대되어 스위티는 한마디로 정상이 아닌 아이로 취급됩니다. 냉소적이고 건방지고 불량스럽기까지 한 스위티는 자기만의 단단한 껍질 속에서 스스로 세상을 이해하고 적응해 갑니다. 아버지에게 호통을 당하는 괴로운 상황은 ‘머릿속으로 마음껏 상상하기’로 견디고, ‘살다 보면 어쩔 도리가 없는 순간이 있다. 그런 때는 물러나서 더 나은 때를 기다리는 것이 낫다.’며 애늙은이 같은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 주인공에게 난데없는 동생이 생깁니다. 페루에서 다섯 살짜리 아니발이 입양되어 온 것입니다. 스위티의 부모는 스위티가 외동아들이라 남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하는 법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새 동생을 통해 남을 배려하는 관용을 배우기를 바란 것이지요. 처음에 스위티는 아니발을 거부(아니 무시)하지만, 어느덧 아니발의 천진난만함에 빠져들게 됩니다. ‘양말’을 처음 본 아니발이 그것의 이름을 알고 싶어한다는 것을, 손님의 무릎 위에서 오줌이 마려워 어쩔 줄을 몰라하는 것을, 그리고 아니발이 천식을 앓고 있다는 것을 가장 먼저 알아차린 것이 스위티입니다. 왜냐하면 스위티는 ‘풀들의 요구에 조용히 귀 기울이는 방법을 알고, 꽃들이 어떻게 사랑을 나누는지를’ 알고, ‘꽃들의 조그만 투정과 수줍은 부탁을 알아듣고 그들이 무얼 원하는지를 알아차리기’ 위해 침묵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모가 모두 여행을 간 동안 ‘아니발 녀석의 수호천사 노릇을’ 하며 ‘화장실에 데려가고, 머리를 빗기고, 옷을 입히는 등 마치 꽃을 가꾸듯’ 아니발을 돌봅니다.

아니발을 돌보며 스위티는 사랑과 관심을 기울인다는 것이 결코 싫지만은 않다고 느낍니다. 아니발을 사랑하게 되자 그 애에 관련된 것들-남미, 잉카, 잉카 문명, 잉카 사람, 등등-에도 관심을 기울이게 됩니다. 마침 좋아하는 의사 선생님이 주신 책으로 아니발의 고향에 대한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은 그곳 안데스로 아니발과 함께 길을 떠납니다. 물론 그 계획은 실패하고 맙니다만, 그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새롭게 생각하게 되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아니발과의 우애도 더욱 깊어집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안느 브라강스
1945년 모로코 카사블랑카 출신. 16살 때 파리에 건너가 글쓰기에 전념. 28세에 첫 소설 “여러분에게 모든 희망은 허락됩니다”를 낸 이후 “블루 인디고”, “안달루시안 방”, “돌장미” 등 많은 장?단편 소설과 어린이들을 위한 “아기 수달의 장난감” 등을 출판. 작가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게 해 준 이 책은 프랑스의 많은 중?고등학교에서 청소년 권장 도서로 지정되고 프랑스 TV에서 방영되기도 함.

역자 : 박경혜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프랑스 페르피냥 주립 대학 관광학 석사. 현재 프랑스에서 통?번역사로 활동 중.

그림 : 김인석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로 어린이들을 위한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슬기와 배우는 생명공학』『잉카 소년 아니발』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나오는 사람들

엄마
아빠

잉카
내 동생
가출
아니발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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