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질투하고, 시샘하고, 화해하고, 그러면서 사랑을 배우는 아이들의 내면이 거울 들여다보듯 생생하게 묘사한 창작동화집입니다.기존 동화 속 아이들이 명랑하고 쾌활하거나 반대로 아주 어두운 존재로 대별되었다면, 박혜경 동화는 그 틀에서 벗어나 아주 다양한 성격의 인물들을 창조해내고 있습니다.한편, 가정폭력, 왕따 문제, 아버지의 죽음 등 사회문제를 다루면서 사랑이라는 명제로 해결 방안을 모색해 감동을 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박혜경
글을 쓰신 박혜경 선생님은 경북 의성 외가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라났어요.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고, 예일여고에서 제자들을 가르쳤어요. 책 읽기를 좋아해요. 두 아들과 즐겁게 책 이야기를 나눌 때가 많아요. 첫 동화집 『난 찬밥이 아니야』가 바오로 딸에서 2003년에 나왔어요. 그해 여름, 아동문학평론에서 추천받았지요. 따뜻한 가족, 이웃과 함께 살고 있답니다.
그림 : 한희란
그림을 그린 한희란 선생님은 1980년 충청북도 충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여행과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선생님은 건국대학교 회화과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으며, 아이들에게 꿈과 기쁨을 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 『아빠를 잡아먹은 사마귀』 『죽는다는 게 뭐지?』 『어두운 숲속에서』 『하늘 그리기』 등이 있습니다.
목차
말을 해야 알지
내 별명은 꿀꿀이
현재와 현석인 형제
지영이네 밸런타인데이
크리스마스 나무
꼭꼭 숨을 거야, 날 찾지 못해
눈 오는 날 문 밖에서
날아라, 대통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