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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민현숙
1989년 소년중안 문학상 동시 부문 당선, 2000년 MBC창작동화대상 장편 동화 당선, 계몽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동시집 《훌라후프를 돌리는 별》 《시계가 말을 걸어서》 등이 있고, 동화집 《호두나무 집이 들썩들썩》 《돌탑 속에서 날아간 새》 등이 있습니다.
1부
이름 없는 별 하나가
예쁘지는 않지만
해바라기 꽃
내 귀가 점점점
복실이만의 보물
우선멈춤
옥수수밭 풍경
내겐 오빠가 있다
씩씩한 엄마
이 뽑던 날
2부
이슬 내린 아침
호박을 들고 있는 건
게임방에서
슬픈 꽃
방바닥의 좀이
엄마 생각
꽃밭은 없어도
소풍 가는 날
고 작은 손으로
이층 집 아기
리모콘과 말하는 이야기책
3부
오월의 끝
소주병과 줄장미
겨울이 오기 전에
화분의 배추꽃이 피던 날
허수아비와 참새
울음보
부채가 한 일
옆집 강아지
가을비
악어 타고 으쓱으쓱
고 작은 개미에게도
수도계량기의 덧셈
4부
다 알고 있었나 보다
벌레
엉겅퀴 앞에서
소풍 나온 참새
달은
보물찾기 중
엄마를 기다리며
아빠 품에 안겨 있는 듯
꼬마 기차가 되어
꼴찌에게 박수를
자동이체
5부
들쥐 부부도
달팽이 소풍 가는 날
몸 전체로
물뿌리개
장난을 치고 싶은 건지
공중전화
발소리와 함께 걷기
엄마가 된 예삐
산길은
꽃샘바람
약이 되는 풀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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