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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현득
경북 의성에서 출생.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부에 입선(1959)했으며 세종아동문학상(1971) 등을 수상했다. 안동사범학교를 다녔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초등학교 교사를 지내기도 했으며, 한국일보사 소년한국 편집국 취재부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대학에서는 20여 년간 <아동문학론>을 강의했다. 동시집 『아기 눈』(1961), 『고구려의 아이』(1964) 등 여러 권의 동시, 동화집을 출간했다.
하나.
할머니 건 꼬깃꼬깃 아가 배꼽
할머니 건 꼬깃꼬깃
선생님 될 거예요
앞니 빠진 일학년
손 조심
사탕 넣은 볼
강아지 장난감
등긁개
게
외갓집 가는 길
둘.
태극기 예뻐요 잇자국
동생 두 개 나 하나
풀밭 | 파리채가
태극기 예뻐요
키 크는 약
집배원 집에 오는 편지
지구촌 표준말
잘 크는 아이
머리띠
셋.
알약은 왜 예쁜가 월급 쪼개기
우리 마당 주말 농장
옷 자랑
영월에서
여름 것은 가벼워
엎드리면 편해
엄마보다 큰 오빠
약수
알약은 왜 예쁜가?
아빠 잘해
넷.
빈대떡과 피자는 어디가 다른가 씨앗이라는 것
쌓여야 보이는 것
손가락 우리 식구
선생님 생각
빈대떡과 피자는 어디가 다른가
기념사진
새둥지
로봇 가르치기
떨어진 단추
땅끝 마을에서
다섯.
꼭지는 손잡이 아니야 도깨비 배 고파요
내 별명
내 목숨 얼마쯤이
나무도 주사를 맞는다
꼭지는 손잡이 아니야
깨진 그릇에
귀여운 재주꾼
계단 오르기
강원도 찰강냉이
여섯.
수박 한 덩이가 지하철을 탔어요 감기약 따로 없네
빨래가 잘 마르는 날
가마 속 장작이
토종
파도
화살표
신문지 한 장 깔면
외삼촌 들통 났어
엄마는 옷이 두 가지
수박 한 덩이가 지하철을 탔어요
일곱.
별나라에 꽃씨 심기 부침개 부치는 날
별나라에 꽃씨 심기
떠다니는 섬
태극기 볼에 붙이고
돌아오는 물
다리 다친 비둘기
매니큐어 바른 손톱
있어야 할 골목대장
제비가 하는 말
엄마 아빠 사이에 꼬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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