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 책은 아이들이 헛갈리는 우리말을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우리말을 소중히 여기고 우리말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동화와 만화를 통해 익히고자 하는 80가지의 단어를 이야기의 주제 속에서 재미있게 엮었으며,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말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보고 올바른 단어를 찾아보도록 하였다. 아름답고 재미있는 우리말 뜻풀이를 덧붙였고 혼동되는 우리말 표준어들을 정확히 익힐 수 있게 하였다.
출판사 리뷰
기획 의도
\'금세\'일까요? \'금새'일까요? 설거지일까요? 설겆이일까요>
어른들도 곧잘 헛갈리곤 하는 우리말이 굉장히 많습니다.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통신어니 외계어니 아이들 사이에서는 그 유래도 알 수 없는 희한한 말들이 당연한 듯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말의 근본이 흔들리게 될 지도 모릅니다. 이에 아이들이 헛갈리는 우리말을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우리말을 소중히 여기고 우리말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틀리는 말이나 혼동되는 단어에 대해 올바른 한글 맞춤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올바른 국어의 사용은 그 사람의 교양의 정도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잘 몰랐던 우리말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바른 우리말을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소개
이 책은 맞춤법을 가르치고 해설하는 책이 아닙니다. 재미있고 짧은 이야기를 통해 틀리기 쉬운 우리말이 어떻게 쓰이는가를 보여주고, 그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맞춤법의 규칙을 깨닫게 하였습니다. 어른들도 함께 우리말 실력을 측정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상배
월간문학신인상에 동화 \'엄마열목어\'가 당선되었으며, 오랫동안 어린이 책 전문 편집인으로 일해 왔다. 저서로는〈옛날에 울아부지가〉〈별이 된 오쟁이〉〈학교에 간 꼬마 도깨비〉〈눈물꽃〉〈민들레자연과학동화〉등이 있다.
그림 : 최달수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났으며,〈우리 나라 좋은 나라〉〈마법의 성〉〈몸 그 생명의 신비〉〈e-신비한 곤충〉〈e-신비한 동물〉등 많은 작품을 펴냈다.
목차
개미를 본받자 - 가르치다, 가리키다
콩밥 싫어, 두부 좋아 - 강낭콩, 강남콩
불쌍한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 갖다, 같다, 갔다
인어 공주와 피오나 공주 - 갯벌, 개펄
떡 하나의 비밀 - 고마워, 고마와
배부른 책 - 곱빼기, 곱배기
참다운 인생 - 금세, 금새
꾀병의 대가 - 깍두기, 깍뚜기
냉정한 동물의 세계 - 껍질, 껍데기
달래의 비애 - 꼬리, 꽁지
달래는 배신자 - 끄나풀, 끄나불
커져 버린 개싸움 - 끼여들다, 끼어들다
선녀는 못 만나 - 나무꾼, 나뭇군
엄마 말을 들어야 하는 이유 - 너머, 넘어
컴퓨터가 뭐기에 - 네, 예
번쩍이는 아이디어 - 더욱이, 더우기
(이하생략)